네이버 검색엔진에서 저품질 블로그로 분류된 후 정확히 6개월만에 복귀를 결정했다. 사생활에 미뤄지기만 했던 블로그지만 저품질 분류로 인해 유입수가 현격히 줄어든 상황이 가장 힘들었다. 다시 복귀하는 현 시점에서도 네이버 유입수는 정확히 제로다. 하지만 구글의 꾸준한 유입수에 힘을 얻어 네이버 검색유입을 배제하는 마음으로 복귀한다. 아래의 사진은 블로그 처음 시작하던 시절 유입수가 점점 늘어나는 시점의 방문수다. 많은 방문객은 아니였지만 처음으로 시작하는 블로그에 불이 붙기 시작하듯 불어나는 방문객수에 즐거워하던 시절이다. 

 

 

 

아래의 사진은 현재 구글과 다음 검색엔진으로 유지하고 있는 유입수다. 꾸준히 접속해주는 방문자수에 힘입어 반동의 의지를 불태울 수 있었다. 블로그가 네이버 검색엔진에서 저품질로 분류된 가장 큰 원인은 반복된 포스팅으로 길이가 짧은 글을 올렸기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다. 같은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기를 다짐한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전업으로 하고 있지 않은 이상, 본인은 단순히 정보 전달자 또는 이 공간을 지식의 저장공간으로 활용하는 유저에 불과하다는 점을 잊지 않으려 한다. 그 이유는 포스팅에 대한 스스로의 부담감을 없애기 위해서다. 하루에 한개의 포스팅을 목표로 하기엔 많은 제약사항이 있다는걸 지난 시절에 느끼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개수 채우기에 급급한 나머지 저품질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올리게 되었다. 한달에 한개의 포스팅이라도 좋다. 이번의 다짐은 하루에 꼭 한개의 포스팅을 하겠다는 관념을 없애기로 다짐했다. 블로그 복귀에 대한 다짐을 적은 일기성 포스팅을 마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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