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개설한지 벌써 근 3년이 다되간다. 2013년 10월에 처음 개설해서 네이버 블로그와 동일한 내용으로 중복 포스팅을 하다가, 중복 포스팅이 블로그 세계에서 허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이후 3개월 동안 꾸려나가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접고 네이버 블로그에만 집중하게 되었다. 물론 티스토리 블로그의 유입수와 스킨 관리의 어려움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포기하는 가장 큰 요소이기도 했다. 나날이 늘어가던 네이버 블로그의 방문자수에 큰 타격을 입는 '불량 포스팅'을 하게 되었고, 이내 저품질 블로그로 분류되어 방문자수는 급격히 감소하게 되었다. 이토록 쓴 고비를 맛보고 본인 나름의 지식을 정리해가던 블로그를 전부 폐쇠하고 딱 1년의 시간이 흘렀다. 다시 한번 지식을 정리하고 싶은 욕구에 북받쳐 2015년 02월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찾게 되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가장 큰 재미요소를 찾게 된 것은 반응형 스킨이다. 2013년에 처음 봤을 때는 관심있게 보지 못해서 귀찮고 복잡하기만 하던 티스토리 스킨이었지만, 그 구조를 천천히 뜯어보니 어렵지만도 않았다. 스킨을 하나씩 추가해가면서 10개월만에 어느정도 마음에 드는 스킨을 완성하게 되었다. 스킨을 완성해가면서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에 정리해 두었던 포스팅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이사(?)를 하게 되었고, 소소하게나마 본인의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방문자도 점차 늘어나게 되었다. 현재는 일 평균 방문자가 70명 정도에 이르고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구글 애드센스 광고에 관심이 가게 되었다. 포스팅의 질이 심히 떨어진다고 판단하지 않아서 포스팅 개수가 20개일때 부터 지속적으로 애드센스의 문을 두드려왔지만, 번번히 낙방하기까지 두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애드센스 광고 거절의 이유는 '불충분한 콘텐츠'였으며 그 이유를 검색하지 않고 '콘텐츠의 양이 부족한가...' 써있는 문자 그대로 해석했다. 추후에 검색을 통해 원인을 생각해보니 포스팅이 한개도 없는 카테고리가 원인이였으며, 그러한 카테고리를 10개 남짓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였다. 카테고리를 정리하자마자 바로 다음날 구글 애드센스의 최종 승인 메일이 도착했으며 바로 광고를 시작할 수 있었다. 그때의 포스팅 개수는 약 80개 정도였으며, 평균 일 방문자는 70명 정도였다.

 

 

 

 

 

 

현재의 애드센스 수익은 결코 자랑할만하지 않지만 처음으로 시작했음에 큰 의미를 두고있으며 앞으로의 애드센스 수익이 기대되기 그지 없다. 네이버에 검색노출되지 않는 상황에서 구글과 다음 검색유입만으로 일평균 70명 정도의 방문객이 나에게 소소하고 큰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 앞으로 차근차근히 포스팅을 이어나가다 보면 더큰 기쁨이 생기지 않을까 달콤한 상상을 한다.

 

  1. 수입 캡쳐하신 사진에 RPM 항목도 포함되어 있는데 정책 위반으로 계정 정지당하실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CPC, CPR, RPM같은 정보를 공개하는것은 약관 위반입니다
    • 앗. 얼핏 들은것 같긴한데 설마하니 캡쳐사진을 올렸는데 계정정지라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큰일날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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