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픽스가 어떤 원리로 금연에 대한 욕구를 잠재우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제법 이해가 되는 설명을 봤다.

 

 

챔픽스는 인간의 두뇌에 작용하는 약제인데,

구체적으로 쾌감중추와 니코틴 수용체에 영향을 미친다.

 

흡연을 만성적인 니코틴 중독성 질환으로 볼 때

니코틴에 중독되어 있는 흡연자의 두뇌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고는 금연이 힘들다.

 

 

위의 사진에서 주황색 동그란 모양이 니코틴인데,

인간이 담배를 태우면 니코틴이라는 물질이 빠르게 뇌로 흡수된다.

 

 

 

 

 

뇌로 흡수된 니코틴은 '니코틴 수용체'가 분포되어 있는 곳에 들러 붙는다.

파랑색 동그란 모양이 '니코틴 수용체(Nicotine receptor)다.

 

니코틴 수용체에 니코틴이 결함되면 쾌감을 일으키는 도파민(Dopamine)이라는 물질을 분출하는데,

흡연을 함으로써 느끼는 쾌감은 도파민이라는 화학물질의 작용으로 볼 수있다.

도파민이란 우리가 원하는 일을 성취했을 때오 분출되면서 뇌에 강렬한 쾌감을 전달한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챔픽스는 니코틴 보다 먼저 니코틴 수용체에 들러붙는다.

그렇기 때문에 니코틴은 니코틴 수용체에 들러붙지 못하고 방해를 받는다.

 

 

위와 같은 원리로 인해 예전과 같은 담배의 맛을 느낄 수 없고,

담배를 피는 쾌감과 즐거움이 사라지는 것이다.

 

 

챔픽스가 니코틴을 방해하는 반면에, 니코틴이 니코틴 수용체에 결함하지 않았음에도 챔픽스가 도파민을 분출 시켜준다.

자신의 의지로만 금연을 시도할 경우 급작스럽게 도파민이 줄어들면서, 흡연 충동과 여러가지 금단 현상에 힘들어한다.

이러한 고통을 챔픽스는 도파민을 분출시켜줌으로써 흡연충동과 금단현상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출처: http://blog.naver.com/helpsmoker/140055129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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