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댓가성 없이 본인이 직접 구매한 제품에 대해서 사용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솔직한 리뷰임을 밝히면서 포스팅을 시작한다. 본 스마트라 TV를 구매하기 전에는 뒷통수가 볼록 튀어나온 CRT TV를 큰방에 사용하고 있었다. 큰방에서 자주 티브이를 시청하지 않아서 아쉽지만 그냥 저냥 사용하고 있었다. 이유는 LCD 및 LED TV가 비싸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TV 브라운관을 구성하는 패널은 대기업 제품에 납품되는 것과 동일한 것으로 판매하는 중소기업 제품을 찾게 되었다. 많은 제품중에 가장 믿을만하다고 판단되며 가격이 저렴한 제품으로 선정을 했다. 믿을한하다는 기준은 A/S에 충실한지와 제품에 컴플레인이 적은 중소기업 제품으로 결정했다. 고민 끝에 정한 제품이 바로 스마트라(SMATRA) 43인치 LED TV.

 

 

 

배송된 제품을 보면 충격에 파손되지 않도록 완충제와 함께 꼼꼼히 배송되었으며, 배송 또한 수일내에 받아 볼 수 있도록 빠른 배송이 이루어졌다. 무결점 패널을 보장한다는 스마트라 제품을 배송받고 난 후 바로 촬영한 사진이 아래와 같다.

 

 

사진에 보이는 포장 박스는 A/S를 받을때 필요한 포장이기 때문에 6개월간 보관 후 버렸다. 박스가 없어도 A/S는 가능하지만 업체에서도 박스포장은 가능하다면 수개월 보관해 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

 

 

 

포장 박스를 뜯고 본체를 확인하는 순간 시원하고 큼직한 LED 대형화면이 눈에 딱 들어왔다. 이런 큼직한 화면이 20만원대 후반에 구매할 수 있다니, 화면만 멀쩡히 잘 나온다면 가성비 하나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된다.

 

 

 

아래의 사진과 같이 제품의 구성품은 간단했다. 사용설명서와 리모컨이 전부였다. 리모컨이야 셋톱박스를 주로 이용하니 크게 만질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것저것 조작을 해본 결과 이상없이 잘 작동되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셋톱박스와 연결해서 TV를 시청하다가 외부입력 모드를 변경해서 PC의 모니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게 가장 눈부시에 좋았다. 물론 특별한 기능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저렴한 제품에도 가능하다는 사실에 너무나 좋았다. 아래의 사진은 본체와 셋톱박스를 연결한 모습이다.

 

 

 

가장 중요한건 역시 화질이다. L사 제품에 납품되는 패널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색감이 뛰어나고 오랜시간 텔레비전을 시청해도 눈이 피로하지 않다. 다만 L사에 납품되는 패널이긴 하지만 고급형 패널이 아닌 중저가형 패널로 제작되었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대형 전자마트에 가격별로 진열해 놓은 TV와 비교해 봤을 때, 딱 보급형 정도로 제작된 패널인 듯 하다.

 

 

 

스마트라 SHE-430P LED TV를 구매한 첫인상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중저가형 패널로 제작된 듯한 화질이지만 일반적인 사용자가 시청하기엔 전혀 무리가 없는 화질이였으며, 색감이 화려해서 눈을 만족시키는데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일반적인 사용자라 함은 높은 스펙의 멀티미디어를 시청하지 않고 드라마 또는 간단한 영화를 시청하는 사용자를 지칭하며 사용했다. 단연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가격 대비 성능이다. 이정도 가격에 큼직한 화면으로 멀티미디어를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은 신세계를 느끼기도 했다. 마지막 기도라 한다면 고장 없이 오랜시간 사용해야 된다는 것이 숙제였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전혀 문제 없이 '짱짱'히 잘 사용하고 있으므로 매우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다.

 

 

  1. 저가라 보니 전원 플러그 까지도 원가절감을 위해 무접지 플러그로 되어 있습니다.
    좀더 오래 사용하려면 뒷면 사용하지 않는 단자와 선으로 연결 접지되는 멀티탭에
    물려 사용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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