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사용후기에 앞서 본인의 비용으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임을 밝힌다.

 

중고차를 구입하고 5,000km 주행시점에 엔진오일을 한번 갈아봤다.

이유는 오일을 적지않게 먹고 있기 때문이였다.

 

역시나 오일량은 현저히 적게 나왔으며,

5,000km 주행치고는 오일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았다.

 

'엔진 관리'

 

전 차주가 관리를 하지 않았던 탓인지,

지금이라도 엔진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되었다.

 

'배송이 무지하게 빠르다'

 


시중에 여러 제품을 고민한 끝에 페록스(FEROX)를 선택하게 되었다.

페록스를 선택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가격대비 성능이다.

 

 

페록스 제품을 검새해보면 점화플러그를 부식시킨다는 많은 글을 접했다.

물론 고민도 충분히 했지만 좋은 평가도 많이 있었으며 가성비를 포기할 수 없었다.

 

 

폭풍 검색 결과 점화플러그 부식외에 다른 제품 후기는 보이지 않았다.

제품의 부작용만 부각되었을 뿐이지 페록스를 사용한다고 모두 부식되지는 않을 터이다.

다른 제품들에 비해 효과는 제일 좋다는 글도 수두룩 읽어보았다.

 

 

현재 본인이 소유한 차량의 점화플러그 교체시기가 다 되었다.

혹여라도 본인에게 점화플러그 부식이라는 부작용이 찾아온다 한들,

덤덤하게 받아들일 자신이 있었다.

 

'페록스 너로 정했다'

 

많은 고민들 한 끝에 주문한 페록스가 도착했고,

제품을 개봉하니 시계 건전지 만한 알약들이 들어있었다.

 

 

페록스 사용후기라기 보다는 페록스 개봉기에 가까운 포스팅이지만,

주입 후 약 100km 주행해본 결과 무언가 달라진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그 달라진 느낌이 좋은 느낌인지 아닌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알 것 같다.

 

'기분 탓 일까'

 

 

현재 본인의 차량은 가솔린 엔진의 8만정도를 주행한 차량이며,

연식이 10년 이상된 고령이시다.

 

엔진 내부에 슬러지가 꽤나 쌓였을 법 한데,

이번 기회에 조금이라도 엔진오일 슬러지를 뱉어 냈으면 하는 마음이다.

 

처음 페록스 사용시 주유 3회차까지는 두알씩 넣으라고 권장하는데,

본인은 그냥 1알씩 천천히 느긋하게 효과를 볼 생각이다.

 

'뭐든 과하면 체하는 법'

 

사실, 점화 플러그 부식을 의식해서 한알만 넣었다.

 

조금 더 주행을 해보고 연비에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지 포스팅할 것이다.

아무래도 고령에 80,000km를 주행한 차량이라 조금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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