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사용후기에 앞서 본인의 비용으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임을 밝힌다.

 

자가용의 램프를 교체했다.

사실, 노랑색 헤드라이트가 마음에 들이 않아서 구매하게된 할로겐 램프 H7!

 

법에 저촉되지 않는 밝기의 현대 모비스 순정 제품이라고 해서 구매했다.

특히, 주광색 라이트로써 30% 더 밝아진 밝기라고 광고를 하기에 큰 기대를 걸었다.

썬텐으로 어두워진 시야가 확 밝아지기를 기대하면서!

 

 

본인의 자가용은 선텐이 다소 진하게 되어있어서 앞이 침침하게 보였기에 큰 기대를 안고 구매하게 된 할로겐 램프다.

사실, 지금 장착된 램프가 어떤 램프인지 잘 몰랐다.

뭔가 모양새는 비슷한거 같지만 단지 주황색 불빛이 싫었을 뿐이다.

 

기존에 장착되어있던 헤드라이트 전구를 탈착해보니 'H7'이라 적혀있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일한 H7 제품을 구매했다.

 

 

전구에 지문이 남으면 불빛이 조금 약해진다 해서

심혈을 기울여서 조심 조심 교체를 했다!

 

 

 

 

 

십분 남짓의 짧은 시간동안 후다닥 교체를 완성하고

헤드라이트를 켜보았다!

 

 

 

< 헤드라이트 교체 전 >

 

 

 

< 헤드라이트 교체 후 >

 

 

 

헤드라이트를 실제로 켜보니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본인은 솔직하게 잘 모르겠다.

하나도 안밝아 졌다.

똑같은 전구 같다.

실패다.

 

확연하게 밝아졌다면 기존에 사용하던 전구를 버리려 했지만,

웬지 멀쩡한 전구를 갈아끼운 듯한 느끼맘저 들기에 케이스에 그대로 보관하고있다.

 

조금 속상한 마음에 헤드라이트 케이스를 컴파운드로 깨끗히 세척해 주었다.

 

'조금이라도 괜찮아 졌겠지'

 

정신승리를 자축하며 보닛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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