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사용후기에 앞서 본인의 비용으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임을 밝힌다.

 

잘 사용하던 정기장판을 다 폐기처분하고 삼원 온수매트를 3개나 구매했다.

전기장판의 화재 소식과 전기 자기장이 인체에 해롭다는 매스컴을 많이 접해서 그런지,

온수매트는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다.

 

삼원 온스파의 첫만남은 매우 긍정적이였다.

가격이 조금 비싼것 빼고는 전기장판의 뜨거움과는 사뭇 다른 따뜻함이였다.

뭔가 강제적인 뜨거움이 아닌 포근한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다.

설정한 온도에 알맞게 장판이 따뜻하게 유지되었다.

 

 

아래의 사진과 같이 빨간색 부분이 물을 주입하는 주입구다.

물 주입구에 수돗물을 졸졸졸 따라주면

보일러의 원리와 같이 그 물을 가열해서 장판의 곳곳에 흘려보내는 원리다.

 

물이 가열되다가 증발해서 부족할 경우 알람음이 울린다.

경고음이 울리면 당황하지말고 매뉴얼에 쓰여있는대로 무엇이 문제인지 판단하면 된다.

 

 

전기장판은 코드만 꼽으면 따뜻해지지만

삼원 온수매트는 물도 보충해줘야하고 보일러 역학을 하는 기기를 수평하게 기울기를 맞춰줘야 한다.

 

'조금은 귀찮지만 해롭지 않아 ;-)'

 

삼원 온수매트를 구매하고 첫번째 겨울을 따스하게 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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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겨울을 잘 보내고 다음해에 사용하려고 하니,

큰 금액을 지불하고 구매한 3대 중 2대가 고장이났다.

보일러 역할을 해주는 본체가 말썽이였는데, 교환을 받기까지 마음고생 좀 했다.

본체에서 물이 줄줄줄 세어 나오는 것이었다.

아래의 사진은 물이 세어나와서 매트를 흥건히 적신 사진이다.

 

 

고객센터 전화연결은 제대로 안이루어 지고 교환을 해주겠다하고 깜깜 무소식이다.

심지어 교환을하러 물건은 가지고 왔는데 수거를 안해가는 것 또한 신경이 쓰였다.

수거해갈때 까지 계속 신경이 쓰일텐데, 빨리 수거해 갔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무튼 고장이 난 본체는 결국 모두 무상으로 교환이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유상 A/S 어쩌고 저쩌고 말이 나오길래

'삼원 온스파가 일회용 제품이냐'라는 말에 신속히 무상으로 교체가 되었다.

어물쩡 어물쩡 말하다간 수리비 청구가 날라오게 생겼다.

3대중 2대나 고장이 났는데..

 

 

따듯한 물이 흘러가는 장판의 모습이다.

조금 유치한듯한 색감이지만 한겨울에 보일러 없이 따뜻하기만 하다면, 촌스러운 색감도 마다하지 않는다.

정상적으로 작동만 잘 되면 더할나위 없이 포근하다.

 

 

매트의 가장자리 구석에는 삼원 온스파 로고가 붙어있다.

 

삼원 온스파 홈쇼핑에서 말하길,

타사 제품은 내부에 따뜻한 물이 흐르는 배관이 이리저리 움직인다고 한다.

하지만, 자사 제품은 배관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을을해서 특허청의 특허를 갖고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특허인가 싶었지만 일단 배관이 움직여서 따뜩한 공간이 한쪽에 몰리는 현상은 없어서 다행스럽다.

 

 

홈쇼핑에서 구매를하니까 위에 덮고 쓸수 있는 매트 커버도 사은품으로 받았다.

이 매트 커버는 2년정도 사용하니 털같은게 무지박지 떨어졌다.

 

'폐기 처분'

 

온수 매크에 음료가 떨어지면 곤란해지니 깔끔한 매트커버를 새로 구매해서 씌워야겠다.

나름 애지중지 사용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다.

 

 

삼원 온수매트를 구매하고 3대 중 2대를 무상으로 교체 받았지만, 두번의 겨울을 따듯히 잘 보냈다.

고장만 아니였다면 더욱이 편안한 겨울을 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은 모두 교환을 받았기에 잘 사용하고 있으며 잘 지내긴 했다.

이번에도 큰 무리 없이 겨울을 날 수 있다면 참 만족스러울텐데, 세팅을 해본 결과 큰 이상은 없다.

 

전기장판과는 차원이 다른 포근함과 따뜻함에 굉장이 만족스럽지만

지난 겨울에 발생한 대량 고장 사건이 그저 아쉬울 뿐이다.

 

그래도 교체를 받고 이번 겨울에 시험 가동을 해보니 아직까지 이상한점은 발생하지 않았다.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면 해당 포스팅을 다시 수정할 것이다.

이로써 3년간 실제로 사용해본 솔직한 후기를 마치도록 한다.

  1. kim yoo tae 2017.12.29 20:57
    몇일전 SAMWON ONSPA를 홈쇼핑에서 구입하여 10여일 사용하고 다음날 저녁 ON더튼을 눌럿는데 불이 들어오지 않아 스지 못합니다.
    A/S나 교환하는곳을 알려 주십시요.불량제품 입니다.홈쇼핑도 문제입니다. 검증도 하지않고 팔면 소비자만 피해를 입고 한겨울 어쩌란 말입니까~소자자 고발센타에 신고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저의 연락처 010 4072 6022입니다.
    • 안타깝네요..
      소비자센터는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에서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앞장서서 소비자 센터 연락처를 공유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가이드만 드립니다. :-)

  2. 여기 AS 안되요... BGR 모드..
    어렵게 어렵게 AS 연결되어 수리 받았는데
    하루도 못 사용 했어요..
    택배비까지 날렸어요..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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