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사용후기에 앞서 본인의 비용으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임을 밝힌다.

 

전기 매트의 자기장이 인체에 해롭다 해서 판매량이 엄청 줄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시간을 역행하는 듯 전기매트를 구입했다.

 

이번 겨울 시즌에는 새로운 전기매트가 눈에 들어왔다.

자기장을 차단하고 폭신폭신한 매트를 무장한 전기매트가 그 주인공이다.

 

 

국내 최초란다.

불에 타지않는 난연열선을 사용했다고 한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기존 전기매트에 비해 안전하다고 외치는 것 같다.

 

 

싱글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조금 더 넓은 것 같다.

폭신함이 장난 없다.

 

 

 

 

두께가 약 5센치 정도 한다고 들었는데,

과연 열기가 그 두께를 뚫고 올라올까 의구심이 들었다.

 

 

전기 매트는 화재의 위험성 때문에 겁이 좀 난다.

그래서, 구매 하자마자 풀(Full) 테스트에 돌입했다.

 

혹시 온도 센서에 이상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6단계의 화력으로 12시간 연속으로 가동을 해보았다.

 

'이상 무'

 

전기가 다소 아까웠지만 화재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

온도 센서에는 이상이 없는 듯 하니 폭신함과 따뜻함에 파고들어 달콤한 잠을 잤다.

 

 

온도 조절기의 디자인은 90년대에 흔히 볼 수 있었던 디자인이다.

시대를 못 마추는 듯한 디자인이지만 기능만 확실하다면 좋다.

 

'나름 정겨워'

 

 

전계확인이라는 램프가 보이는데, 도저히 무슨 말인지 이해가 힘들었다.

 

'버튼을 누르고 전계확인 램프에 불이 안들어오는 쪽으로 플러그를 꽃아주세요'

 

한참 고민하다가 확신이 안서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

다행이 담당자인 듯한 분과 신속하게 연결 되었다.

 

해당 기능을 문의하니 플러그를 거꾸로 꼽을 것을 대비해 만든 기능이라고 한다.

이해를 하고 매트와의 연결 플러그를 확인해 보니, 거꾸로 꼽을 수 있는 모양이 아니였다.

 

느낌상 자회사의 다양한 매트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온도 조절계 같다는 생각이다.

본인의 집에 있는 에어컨 리모콘도 그러하기에 이해하기 쉬웠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불쾌하지도 유쾌하지도 않았다.

 

'안전하고, 안전하고, 안전하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만을 원했다.

개봉해서 이틀정도 사용한 결과 매우 만족스럽다.

폭신해서 사용감도 좋은데, 따뜻함이 은은하게 전해져서 누워있으면 잠이 솔솔 쏟아진다.

 

혹시, 사용하면서 문제가 생기면 포스팅을 업데이트할 것을 기약하며 본 포스팅을 마무리 짓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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