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홈페이지에서 별 생각 없이 예약을 하고나니 금액이 2만 2천원이다.

영화 가격이 올랐구나 생각하던 찰라에 3D로 예매한 사실을 뒤 늦게 깨닫았다.

 

그리하여, 배트맨 대 슈퍼맨을 CGV에서 3D로 감상을 했다.

지난 데드풀 영화 이후로 또 보게되는 히어로물 영화다.

요즘 들어 히어로 영화를 자주보게 된다.

 

 

영화 시작 시간보다 조금 늦게 영화관에 도착해서 민폐인간이 될 뻔했지만,

 

하늘이 도왔다!

 

영화관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도 무하시 입장할 수 있었다.

 

 

3D 영화를 처음으로 보는데 안경이 불편하고 시야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

2D로 보면 놀라지 않을 장면도 깜짝 깜짝 놀라게 되니 조금 더 흥미를 갖고 볼 수 있었다.

 

 

체크카드가 CGV 35% 할인되는 혜택이 있어서 환급할인을 기대하고 예매를 했다.

실적도 충족했는데 과연 생각대로 제대로 환급할인이 이루어질지 조금 걱정된다.

아래의 캡처 사진은 메일로 통보되는 예매 내역이다.

 

 

영화 초반 10분을 놓쳐서 그런지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더욱이 슈퍼맨과 배트맨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

사전 지식이라하면 슈퍼맨은 초능력자인 것과 배트맨은 인간이다는 사실!

 

영웅에 대한 사전지식 없이 무턱대고 영화를 시청했더니,

1시간 내내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는데 많이 어려웠다.

 

볼거리가 화려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글쎄다.

 

당시 예매율 1위기 때문에 막연한 기대를 해서 그런지,

볼거리, 액션 및 스토리 어느 하나 충족되지 않은 영화였다.

이 영화를 다른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 추천 포인트

딱히 추천하고 싶은 생각이 없고, 추천될만한 포인트도 모르겠다.

본인의 잘못이라면 초반 10분을 놓친게 아쉽다.

 

# 비추천 포인트

볼거리 글쎄다.

스토리 이해가 전혀 안되서 아무도 없는 극장에서 인터넷 검색하면서 봤다.

배트맨과 슈퍼맨의 싸움인데 원더우먼은 왜 갑자기 나온건지 이해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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