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리비전에서 'The 맛있는 피자' 광고를 보고 급하게 피자가 당겨서 부천역에 있는 피자헛으로 직행했다.

부천역에 인근으로 피자헛을 검색하면 여러 곳 나오지만,

실제로 오픈하고 있는 영업점은 '피자헛 부천중앙로점'이다.

 

전화번호: 032-612-5583

영업점 주소: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천로9번길 19

 

 

자가용을 끌고 이동을 했는데, 인근에 주차장이 없어서 부천역 주변을 세바퀴 정도 헤매였다.
결국 배가 너무 고파서 부천역사에 있는 이마트에 주차를 시켜놓고 나왔다.

 

피자먹고 나오는길에 과자 한봉지 사서 영수증을 제출할 생각이였는데,
이마트에서 구매 금액에 비례해서 무료 주차 시간이 정해져 있었다.

 

 

이마트 무료 주차시 필요한 구매 금액은 기본 1만원 이상이기 때문에,
본인은 1시간 30분 주차 비용으로 3천원을 그냥 지불했다.

 

 

피자를 주문하면 무료로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어차피 피자 먹으러 온건데 그것 참 잘 됬구나'

 

하지만, 함정은 피자 구매 금액에 대해서는 통신사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

피자스파게티를 주문하고 음료수로 콜라도 한잔 주문했다.

주문한 콜라 음료수는 무제한 리필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모르면 낭패다.

 

 

피자가 나오기 전에 접시 한개를 들고 샐러드바 쇼핑을 시작했다.

샐러드의 종류가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니지만,

한접시에 모두 담을 수 없어서 세접시나 주워먹었더니 배가 금방 불렀다.

 

샐러드바에서 마늘빵이 가장 입맛에 맞았지만,

곧 더 맛있는 피자가 나오기에 빵종류는 딱 3조각만 먹었다.

 

 

피자를 기다리는 사이 스파게티가 먼저 나왔다.

 

'쉬림프 아라비아따'

 

거참 이름 한번 요란하지만 '토마토 스파게티'에 '새우' 첨가된 맛.

 


드디어, 기다리던 피자가 나왔지만 이미 배가 너무 부르다.

 

'치즈크러스트 베이컨 포테이토'

 

이녀석의 운명은 '포장'으로 정해졌다.

명색이 피자헛인데 피자를 안먹을 순 없어서, 4조각 흡입하고 그로기 상태에 빠졌다.

 

 

부천역 인근의 부천중앙로점 피자헛은 나름 만족스러웠다.
직원들도 친절해서 교육이 잘 되어있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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