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 여행 첫번째 날의 마지막은 청초호 호수공원으로 마무리!

 

 

# 강원도 여행지 추천: 속초 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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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호 호수공원을 여행지로 택한 이유는

야경이 그리 멋지다고 한다.

 

 

실제로 다녀온 소감은 역시 청초호 호수공원!

하지만 건축물들의 '조명빨'이 있는 만큼 낮에는 그리 볼만한 풍경이 없을 것 같다.

 

 

정말 그야말로 정가운에 호수가 자리잡고 있으며,

그 주위를 형형색색의 조명들이 빈자리를 채우고 있었다.

 

 

 

 

호수 주위를 걸으면서 '오', '오' 하는 감탄사와 함께

풍경 사진을 담아내기에 정신이 없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찾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조금 따듯해질 날씨면 근처의 맛집인 만석닭강정아바이 순대를 사들고 맥주한 캔!

 

 

계속 보이는 건축물은 주기적으로 색깔이 바뀌면서 다른 모습을 자아낸다.

 

'청초호 전망대'

 

 

전망대의 입장료는 1,500원이니 큰 부담없이 속초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주차는 근처의 공영주차장에서 해결 가능하며,

군대군대 주차 공간이 꽤나 많이 보인다.

 

 

공원을 둘러싸고 벤치와 예쁜 가로등이 주루룩 줄 서 있으니,

걷다 지쳐 다리가 아프다면 쉬었다 가도 좋다.

 

겨울이라 망정이지 여름에는 '모기 조심'

 

 

관광객들이 여기서 사진을 그리도 많이 찍는다.

이 조형물의 이름은 알수 없음.

하지만 무언가 모르게 이쁘다.

 

 

청초호는 역시 밤에 와야 제 풍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날 아침에 청초호 앞을 지나갔는데,

여기가 어제 거긴가 싶었다.

 

간단하게 공원 한바퀴를 둘러보고,

소문난 지역 음식을 안먹을 수 없었다.

 

'만석 닭강정'

 

 

생각보다 본인이 원하는 닭강정의 맛이 아니였지만,

그래도 닭이니 잘 먹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행사 따위를 진행하면 모를까.

 

청초호 호수공원에는 간단히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나서기엔 딱 좋은 여행지다.

 

나름 만족스러웠던 청초호 호수공원과

까메오 만석닭강정의 포스팅을 이로써 마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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