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라는 단어를 엄청 많이 들어봤다.

하지만 별 관심이 없었기에,

히어로가 나오는 영화의 대명사 쯤으로 생각하고 살아왔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영화를 보기전에 비로소 깨달았다.

마블이 영화 제작사 이름이라는 사실을!

 

 

약 150분에 달하는 긴 시간의 영화를 보면서 멍때리지 않기 위해,

 인터넷에서 각각의 캐릭터를 정리해주는 속성강의를 들었다.

 

잘은 모르겠지만 케릭터를 소개해주는 인터넷 동영상을 보고나니,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대충 알면서' 시청할 수 있었다.

 

 

만약, 사전에 케릭터 정보없이 무작정 영화관에 뛰어들었다면,

혼자 영화를 즐기지 못하고 콜라나 축내면서 지루한 시간을 보낼 했다.

 

 

시빌워를 100% 즐기기 위한 노력이 더 있었다.

영화를 시청하기 전에 그리도 유명한 '아이언맨'을 1편과 2편을 DVD로 모두 감상했고,

마침 케이블에서 방영해주는 어벤져스도 설렁설렁 감상해서 케릭터 별 특징을 읶혔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새로운 문명이였다.

영화를 보기위해 케릭터 별 특징과 역사를 '공부'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마블 영화의 매력을 알게되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블 영화를 찾을 것 같다.

 

 

물론 바로 옆에서 영화를 시청하는 내내

케릭터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조력자가 가장 큰 역할을 해주었다.

 

마블 영화라는 인지아래 감상한 시빌워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액션과 같은 볼거리도 많았으며 특히 영웅들 간의 갈등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본인이 주로 가는 CGV에는 시빌워 포스터가 없어서

포스팅 할 맛이 나지 않지만 그대로 영화 만큼은 큰 만족감을 얻었다.

 

시간이 나는대로 마블 영화를 하나씩 점령해 나갈 생각이다.

일단 본인 혼자 안본 것 같은 아이언맨3부터 정복해야 겠다는 다짐을 만드는 영화였다.

 

 

# 추천 포인트

볼거리가 너무 많았고 몰입도도 꽤나 높은 편이다.

캐릭터들 간의 특정 능력을 감상하는 맛이 있었다.

중간 중간 재미있는 개그 요소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 비추천 포인트

너무 만족스러웠기에 비추천 포인트는 딱히 없다.

다만, 마블 영화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으로써 사전 탐방은 부담스러웠다.

만약, 자신이 마블 영화를 처음 본다면 적극적으로 영웅들을 알고 가야 더욱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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