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 포스팅은 아무런 댓가성이 없으며,

본인이 직접 시설을 이용한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었음을 밝힌다.

 

충청남도 태안군을 여행하기 위해 '명품하우스펜션'을 베이스캠프로 선정했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저렴한 가격대와 실내 인테리어의 만족도가 좋다.

 

주소: 충남 태안군 안면읍 해안관광로 806-12

 

 

네비게이션 주소를 찍고가면 크게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근처에 도착할 즈음 1차선 도로에서 눈치껏 좌회전 하면 바로 진입이 가능하지만,

티맵은 살짝 빙빙 돌아서 길을 안내하니까 본인의 재량이 필요하다.

 

 

펜션의 전경은 여느 블로그에서 본 사진과 크게 다름이 없다.

도착해서 간판에 크게 걸려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니 2층에서 주인 아주머니께서 내려오셨다.

 

 

크게 함박웃음으로 반기지도 그렇다고 시큰둥 하지도 않았다.

적당히 맞이해 주셔서 본인으로써는 부담없이 펜션을 즐길 수 있었다.

 

주인 아주머니가 살갑게 대해주는건 좋지만,

계속 옆에서 말을 걸어오면 솔직히 좀

 

'귀찮다'

 

그런 면에서는 본인을 편하게 적당히 맞이해 줘서 정말 편했다.

 

 

아기자기한 외부 인테리어가 눈에 딱 들어온다.

색감 있는 흔들 의자가 눈에 들어온다.

 

별로 앉아 보고 싶지는 않았지만

눈으로 감상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외부 전경은 딱히 볼만한 건 없다.

그냥 한적한 곳에서 고기 구워 먹으며 힐링 받기 위해 예약한 곳이다.

 

 

강아지라고 하기에는 조금 큰 '개'가 두마리 있다.

짖지도 않고 매우 아주 얌전하게 앉아있는다.

 

 

분리수거나 음식물 쓰레기는 펜션 바로 앞에 있는 이곳에서 처리하면 된다.

비수기에 와서 매우 편하게 분리수거를 할 수 있었다.

 

 

객실 내부의 모습을 공개한다!

본인이 예약한 객실은 '목련'으로 불리는 보라색 방이다.

 

 

내부에 들어서는 순간 포스팅을 위해 사진찍는 것을 깜박 잊었다.

운전하느라 지친 몸으로 여기저기 짐을 내팽겨 치고,

뒤늦게 찍은 침대 사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샤랄랄라한 공주 풍 침대가 아니다.

바로 천장이 높아서 답답함을 느낄 수 없었다.

 

 

나름 큰 벽걸이 티브이다.

눈대중으로 봤을때 약 40인치 조금 안돼 보였지만,

시청하는데 전혀 문제는 없었다.

 

한가지 으로 셋톱박스에는 USB를 꼽아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본인은 DVD 영화를 챙겨와서 재미있게 영화감상을 했다.

 

 

USB를 꼽을 수 있는지 주인 아주머니께 유선으로 여쭈어 봤지만,

아쉽게도 잘 모르시는 것 같았다.

 

 

큼직한 냉장고와 커피포트,

전자레인지와 압력밭솥이 구비되어 있었다.

 

시설은 비교적 많이 깔끔한 상태였다.

밥솥이며 커피포트는 따로 행구지 않고 바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청결했다.

 

 

침대 바로 옆에는 일인용 쇼파와 탁자가 있었는데,

들어서자 마자 뒤도 안돌아보고 짐을 올려 놓기 바빳다.

 

깨끗한 상태로 사진 촬영을 못한 점에 대해서,

본인은 다소 뉘우치고 있다.

 

'솔직 담백한 후기'

 

 

역시 싱크대와 가스레인지의 상태는 청결했다.

가스도 빠방하니 잘 나왔다.

 

 

각종 컵과 접시, 그릇 냄비는 구비되어 있었다.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도마, 칼, 국자 등등의 기본 주방세트는 다 있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냄비가 한개 뿐이라는 사실.

 

주인 아주머니께 한개 더 빌려달라고 요청하면 줄 수도 있겠다만,

굳이 요청하지 않고 그냥 한개로 잘 사용했다.

 

 

화장실은 조금 좁은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지.

객실 내부가 10평 치고는 많이 넓은 느낌이였다.

 

 

'따뜻한 물이 콸콸 잘 나오니 조금 좁으면 뭐 어때'

 

 

안내사항을 꼼꼼히 읽어보고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했다.

 

'나는야 슈퍼 지성인'

 

 

곳곳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들이 숨어있다.

 

 

작은 액자로 이렇게 인테리어 하니까 꽤나 볼만하다. 

 

 

바비큐 그릴 준비해 달라고 요청하니,

10분도 안되서 금방 준비해 주셨다.

 

 

본인이 '명품하우스펜션'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매력은!

공동 바비큐 시설이 아니고,

객실 바로 앞 테라스에서 바비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덕분에 매우 안락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바비큐를 구워먹을 수 있었다.

사실 비수기여서 팬션 동 전체를 본인 혼자 사용하니 더욱이 한적했다.

 

객실 전용 바비큐 시설은 정말 강력 추천할 만큼 너무 매력적인 요소다.

 

 

깔끔하게 비닐 식탁포를 깔고 숫불을 듬뿍 듬뿍 담아줘서

고기를 굽는 내내 화력이 활활활 엄청 났다.

 

 

명품 하우스 펜션!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본인이 시설을 이용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이라면,

객실 전용 바비큐 시설아늑한 펜션 위치!

그리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저렴한 가격대!

 

다음 기회에 태안에 또 놀러온다면,

지인들과 함께 큰 객실을 예약 잡아서 놀러올만 하다는 생각을 했다.

 

생수는 제공되지 않으니 꼭 챙겨가라는 마지막 팁으로 본 포스팅을 마무리 짓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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