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글북' 영화로 포스팅을 한다.

영화를 감상한지 보름정도 지난 후에야 뒷북 포스팅이다.

 

영화에 대한 해석이라던지 소름돋는 반전은 없기에 포스팅의 ''이 없어서 그런지

게으름에 게으름을 더해 이제서야 간단한 감상을 적는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감상하는 것은 참 오랜만인 것 같다.

사실 보고싶어서 봤다기 보다는 볼게 정말 없어서 선택한 카드였다.

 

 

한번 쯤 애니메이션을 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전부였다.

정글북에 대한 스토리는 익히 알고있어서 큰 기대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극장에 들어섰다.

 

본인은 3D는 귀찮았기에 2D 한국어 더빙판으로 감상했지만,

생각보다 더빙판이 어색하지 않아서 다이였다.

 

 

'어이쿠'

 

사진이 흔들려 찍혔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알게되었다.

아무리 자의적으로 감상한게 아니라지만 조금 더 성의있게 찍어야 겠다.

 

 

애니메이션이라해서 우습게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몰입도는 훌륭했다.

스토리를 전개하는 내용도 탄탄했으며,

심지어 다 알고있는 이야기였음에도 박진감도 있었기에 만족하는 영화다.

 

 

다만 극장에 아이들이 많이 있어서

'늑대' 울음소리를 따라하는 꼬맹이들도 있었지만,

마음이 너그러워 영화에 방해되지는 않았다.

 

 

영화 상영시간도 지루하지 않게 100분 정도로 끝을 맺어서 딱 알맞은 시간이다.

영화 상영전에 '특별수사'에 한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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