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해주는 영화를 만났다.

배우 이병헌빨로 예매를 했는데, 역시나 실말하지 않았다.

 

'그것만이 내세상'

 

제목만으로 판단해보길 장르는 드라마로 생각되었다.

단순한 코디미 드라마로는 생각되지 않았다.

 

 

영화를 보는내내 몰입도는 최강이였다.

상영시간 120분 내내 단한번호 시간이 궁금하지 않았다.

 

배우 이벙헌의 찰진 욕과 코믹스러운 배우 박정민의 캐미가 폭발했다.

부조화인듯 잘 어울리는 두 배우의 활약상이 정말 멋진 매력으로 승화했다.

 

 

그냥 웃고 즐기는 영화로 끝나지 않았다.

배우 이벙헌과 배우 윤여정의 감정 전달력은 극에 달했다.

 

상황이 그럴수밖에 없었던 어머니의 입장과 서운하지만 이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두 배우는 표정연기도 놓치지 않고 표현했다.

역시나 이번에도 극중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낸 배우 이벙헌에게 박수를 보낸다.

 

 

극중 장애를 갖고있는 진태 역할을 맡은 배우 박정민도 돋보인다.

이 영화를 통해 알게된 배우인데 정말 훌륭하다.

특히나, 장애를 표현하는 도중 피아노를 연주하는 장면이 여럿 나온다.

정말이지 숨이 메어지는 순간이 한둘이 아니였다.

 

 

혹시, 정말 피아니스가 아닐까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대역하나 없이 피아노 연주를 위해 6개월간 맹연습을 했다고 한다.

미공개 영상이 꽤나 많이 검색된다.

 

배우 박정민의 노력 덕분에 극중 진태라는 인물이 부각될 수 있었으며,

관객들도 더욱 뜨거운 감동을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스토리라인과 배우들의 연기력의 환상의 조합을 만들어 냈다.

2018년 새해 초입부터 즐겁고 감동적인 영화를 볼 수있어서 큰 행복이다.

과감하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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