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에서는 인천에 위치한 선학 국제 빙상 아이스링크 경기장을 소개한다.

올해의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기 전에 시원한 아이스링크장!

 

주소: 인천 연수구 경원대로 526

 

선학 국제 빙상 경기장은 선학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국제 빙상장과 어울리게 깔끔한 외관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넓직한 경기장 외관과 주차장이 인상적이다.

 

 

건물 외관이 네모네모 반듯하지 않고 미적 감각이 물씬 느껴져서

여러장 사진을 찍었는데 가장 잘 나온 사진 두장으로 포스팅한다.

 

 

여름이 끝나갈 즈음에 방문해서 그런지 주차장은 텅텅 비어있었다.

넓은 주차장 덕에 주차에 대한 근심은 덜어내었다.

주차료는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빙상 경기장 1층에는 편의점이 준비되어 있는데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편의점은 아니고 매점 정도의 수준이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보다는 과자 몇개와 컵라면, 핫바, 피자빵 정도가 있다.

 

 

어차피 이것저것 다양하게 팔아도 본인이 먹고 싶은 음식은!

 

'컵라면과 핫바'

 

 

불편한 절차없이 무인 발급기로 입장권과 장비 대여료를 한번에 결제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1인당 4,000원이며 장비 대여료는 1인당 3,000원이다.

대여 시간이 무제한은 아니고 3시간으로 한정되어 있다고 한다.

 

 

입장권 무인 발급기 바로 앞쪽에 장비 대여소가 있다.

스케이팅 신발과 헬멧을 대여하면 카운터 분께서 뒤늦게 팁을 하나 던져준다.

 

 

'장갑이 없으면 입장불가! 구매 비용은 3,000원'

 

장갑은 대여소 바로 옆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어떤 장갑이든 좋으니 미리 챙겨갈 수 있으면 꼭 챙기는게 좋겠다.

대충 한번 쓰고 말껀데 한 사람당 3천원씩 지불하고 구매하려니 조금은 아까웠다.

 

 

'와이파이도 있네?'

 

 

머리가 작으면 굳이 성인용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본인 사이즈게 맞게 조용히 골라 쓰면 된다.

 

 

 

선학 국제 빙상 경기장의 내부 안내도이다.

굉장히 유용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직관적으로 잘 찾아갈 수 있다.

 

 

자유 스케이징 경기장에 입장하니까 빙질을 다듬고 있었다.

두시간에 한번씩 빙판을 매끄럽게 정리한한다.

 

 

빙질의 상태가 점점 깔끔해지고 있다.

시간은 대략 10분내외로 짧은 시간내에 청소가 끝난다.

 

 

'선수 입장!'

 

 

오전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시간이 오후쯤 다되가니 아이들이 꽤 많이 왔다.

추워서 덜덜덜 떨 수 있으니 꼭 두터운 옷은 챙겨야 한다.

 

 

두시간쯤 덜덜 떨면서 스케이팅을 타니 배가 출출해졌다.

매점으로 올라가서 컵라면과 핫바를 하나씩 주문했다.

 

 

매점 바로 옆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져 있었다.

라면이 익어가는 사이에 핫바는 흔적도 없이 해치웠다.

 

 

'테이블 이용 시간은 1시간 입니다.'

 

사람이 북적거릴 정도로 많을 시기에는 이곳에

죽치고 앉아 있을 수 없을 것 같다.

 

 

따뜻하게 컵라면으로 배를 채우고 여유롭게 건물 외관의 조형물을 찍었다.

 

 

다시 지하의 자유 스케이팅 장으로 출격!

장비를 착용하고 삼십분쯤 놀다보니 벌써 벅지가 떨려온다.

 

가져온 짐이나 장비들은 자유 스케이팅장 바로 앞에있는 락커룸에 보관할 수 있으며,

100원짜리 동전을 넣으면 이용할 수 있다.

 

 

처음으로 인천에 위치한 선학 빙상 스케이팅 경기장을 방문했는데

나름대로 만족스러웠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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