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스테이크 음식점!

저렴한 가격에 이끌려 정처없이 입장했다.

 

'슈퍼 스테이크'

 

주소: 경기 부천시 부일로 448 프리존빌딩 1층

 

위치 주소에 구글맵까지 안내하니까,

웬지 대가성 포스팅 냄새가 나지만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조심스레 알린다.

 

 

정문에 보면 스테이크 매뉴가 7,900원부터란다.

하지만, 정작 입장하니 만원 중반대에 그럴싸한 매뉴가 존재한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스테이크라니 일단 수긍하고 매뉴를 고르기 시작했다.

본인은 2층에 올라가서 식사를 했는데 안락한 분위기가 일단 마음에 들었다.

 

 

이층에 있는 주방같은 공간은 누가 사용하는 공간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손님들이 손씻고 가는 곳인가?'

 

 

매뉴를 열심히 고르고 있으니 '세트 매뉴'가 눈에 하니 들어왔다.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금액인데,

어차피 샐러드니 음료수니 주문할건 뻔하니 세트매뉴로 결정했다.

 

등심스테이크 하나가 15,900원인데,

등심스테이크 두개 + 셀러드 + 음료수 무제한 = \35,900

 

 

셀러드가 병에 담겨져 나왔다.

유리병에 담겨있는 풀떼기를 스텐으로된 그릇에 담으면 된다.

 

 

초라한듯 그럴싸한 셀러드가 되버렸다.

유리병에서 꺼내먹으니 무언가 모르게 인스턴스 통조림 먹는 느낌이지만

맛은 그럭저럭 괜찮게 먹을만 했다.

 

 

드디어 메인 매뉴인 등신 스테이크가 나왔다!

옥수수가 스테이크 접시 위에도 놓여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모든 매뉴가 나온 후 풀샷!

음료수가 무제한이라는데 기본 제공되는 한컵만 먹고 나왔다.

 

 

민망하게도 먹긴 다 먹었다.

 

하지만, 생각했던 가격보다 이상이였고,

생각했던 맛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냥, 고기구나'

 

이런 맛이 3만원 중반의 가격이라면,

차라리 두배의 가격을 주더라도 씨푸드 뷔페를 갈 것이다.

 

슈퍼 스테이크에서는 비싼 매뉴보다는 저렴한 매뉴가 괜찮을 것 같다.

저렴한 만원 미만의 스테이크만 먹고 빠지기엔 딱이다.

 

맛이 없지 않았지만 가격대비 그럭저럭이였던

슈퍼 스테이크의 포스팅을 이로써 마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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