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감독 팀 버튼의 영화, 그 이름도 긴.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오랜만에 아침 일찍 조조영화를 보고왔다.

본인에게는 조금 낯선 장르의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다.

딱히 본인의 의지는 아니였지만, 완강히 거부하고 싶지도 않았다.

 

 

판타지 스릴러로 분류된 이 영화의 분위기는 나름 익숙하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서 맡았던 향수와 비슷하다.

 

생각외로 흥미진진하고 으스스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부지런히 일어나서 조조할인을 본다는 기쁨도 두배가 되었다.

 

 

소설로 원작이 있었다는 사실은 영화를 본 뒤에 알게되었다.

원작은 저자 램섬릭스가 집필한 도서라고 한다.

 

 

전세계 34개국에 판권이 수출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도서라고 한다.

본인을 읽어보지 않았지만 도서를 통해서 조금 더 진한 향수를 얻는 것도 좋다.

 

 

솔직히 큰 기대를 안해서 재미있게 느껴진건지,

조조할인에 카드할인까지 매우 저렴히 관람해서 재미있게 느껴진건지,

정말 재미있어서 재미있게 느껴진건지,

알 수 없지만

 

'생각보다 재미있다'

 

웬지 알게 모르게 으스스한 분위기 플러스 스릴이 넘치는데 심지어 판타지다.

심지어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신선하다는 느낌마져 들었다.

 

아침 일찍 영화를 봐서 그런가?

나름 긍정적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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