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재미난 영화 없을까!

최신 영화를 뒤적거리던 중 당일날 개봉한 영화 스플릿을 보게 되었다.

영화의 포스터만 보아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도박영화구나'

 

 

스포츠 영화를 즐겨보지 않는데, 더군다나 도박영화이다.

무언가 오묘한 조합이 영화의 구미를 당기게 되었다.

 

'신선한 조합'

 

 

단순하게 볼링을 도박으로 친다고 하니, 영화 신의한수가 떠올랐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비슷한 느낌의 신선도였다.

 

 

조금은 의아했다.

특별하게 화려한 볼거리도 없었으며 볼링장이라는 특정한 공간에서 별쳐지는 스토리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몰입도는 굉장했다.

 

 

 

 

단순한 도박적 긴장감이 아닌, 등장인물의 공감대가 형성된 긴장감이다.

각각의 등장인물의 심리가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느낌이였다.

 

'느낌있는 영화'

 

 

영화속에 숨어있는 케릭터의 진실들도 후반부에 속속히 등장하는데,

내용 전개상 자연스럽고 감동적이게 표현된다.

 

볼링이라는 스포츠와 도박적인 요소가 더해졌지만 후반부의 감동적인 이야기까지 더해져서,

결코 밋밋하지 않은 충분히 풍성한 영화다.

 

또한 배우 유지태의 새로운 연기력을 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영화 전체적으로 상상 이상으로 정말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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