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사전 영화를 보고왔다.

로멘스나 액션 영화만 보다가,

최근들어 마블에 눈을 뜨고 이번엔 판타지에 눈을 뜰 것 같다.

 

'정말 재밌네?'

 

본인은 저명한 대작 해리포터도 보지 않았다.

그러니 판타지가 처음이라는 본인의 헛소리도 거짓은 아니다.

 

영화 속속이 해리포터의 향수가 등장한다는데 본인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심지어, 영화를 다 보고 나와서야 해리포터의 후속작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뭔가 마법 지팡이를 들고있어서 이 영화가 해리포터인줄 알았는데,

눈빠지게 영화를 감상하던 중 동행자가 알려 주었다.

 

'이거 해리포터 아니야'

 

' ... ? ... ... '

 

 

그러고 보니 신비한 동물사전 팜플렛을 보니

해리포터라고 써있지도 않은데 본인 혼자 착각을 심하게 했다.

 

'크허허허허 허허허 허허'

 

나중에 알고보니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신비한 동물사전'이 마법학교의 교과서라고 한다.

영화관을 나오고나서 해리포터 시리즈를 '정주행' 해야되나 심각히 고민했다.

 

 

카드 혜택으로 각각 따로 결제하면 5,000원 할인 해주길래

처음으로 1인 각각 예매를 도전했다.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다.

 

 

영화 상영시간은 132분으로 두시간이 약간 넘어서

자칫 지루하면 지옥행이겠다 싶었지만 다행이다.

 

'재미있어'

 

 

신비한 동물들은 제각기 다른 능력이 있는데,

그 능력을 감상하는 것도 본인에게는 충분한 감상 포인트였다.

 

 

영화를 감상한 뒤, 참 잘 만들어진 영화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차차 4개의 시리즈를 더 발표한다고 한다.

 

본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해리포터의 정주행 욕구가 더욱 속구쳤다.

너무 재미고 신세계를 일러준 '신비한 동물사전'에게 감사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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