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여행만 3번째 포스팅: 이번엔 가족여행!

 

강원도 맛집 속초 항아리 물회 리얼 후기: http://wookoa.tistory.com/324

속초 청초호 호수공원과 엑스포타워: http://wookoa.tistory.com/325

속초 중앙시장 아바이순대타운 만석닭강정: http://wookoa.tistory.com/326

강원도 속초 양양군 프리지아 펜션 친절한 사장님: http://wookoa.tistory.com/327

설악해맞이공원 속초 해맞이 명소에서 동해 해맞이: http://wookoa.tistory.com/328

코레일 정선 레일 바이크 4인 가족여행 두번째 방문: http://wookoa.tistory.com/329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 겨울풍경 가족여행: http://wookoa.tistory.com/330

 

 

 

 

새해 해돋이를 위해 가족 베이스 캠프로 프리지아 펜션으로 정했다.

바닷가 인근에 위치하며 넓은 객실이 마음에 들어서 결정하게 되었다.

새해를 위해 다들 펜션 가격을 두배정도 올리는데, 결정적으로 가격이 비교적 저렴했다.

 

프리지아 펜션: 강원 양양군 강현면 진미로54번길 10

 

속초 인근을 실컷 구경하다가 오후 7시쯤 입실 했다.

도착하니 반갑게 맞이하러 사장님께서 나오셨다.

 

 

입실하자마자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짐을 풀어놓기 전에 사진일 찍어야 한다.

 

 

실내의 정리정돈 되어있는 모습은 굉장히 깔끔했다.

 

 

가스레인지와 여러 종류의 컵이 선반위에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었다.

 

 

일반적으로 다른 펜션들은 식기류가 미끄덩 거리는 경우가 꽤 있다.

그럴때마다 그러려니 하면서 다시 세척 후 사용하는데,

프리지아 펜션은 식기류가 전부 뽀드득 소리가 나도록 깨끗 했다.

 

 

주인 아주머니가 내집인 마냥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주잔과 맥주잔'

 

 

가족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잘 수 있는 온돌방은 꽤 넓직 했다.

4명이 자기엔 부족하지 않은 크기였고, 조금 붙어서 잔다면 6명까지도 충분해 보였다.

 

잠을 자기전에 티브이로 재야의 종소리를 들었다.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었다.

 

 

침구류의 상태가 매우 깨끗하고 쾌적했다.

쾌쾌한 냄새 하나 없이 안락하게 잠들 수 있었다.

 

 

욕실은 가족실 답게 심플한 구조다.

욕조 따윈 큰 의미가 없기에 세면대와 샤워기만 구비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비누,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구비되어 있다.

수건도 제공되는데 더 필요하면 요청하면 더 준다.

 

 

본인이 예약한 펜션의 전경이다.

두개의 가족실이 하나의 건물에 들어 있다.

 

 

눈이 소복히 쌓여서 운치 있어보이는 펜션의 마당이다.

아침 일찍 해돋이 관찰에 성공하고 펜션에 돌아와서 찍은 사진이다.

 

 

바닷가 근처의 펜션이라 그런지 제법 해떠오르는게 멋지게 보인다.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편안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었다.

특히, 늦은 시간까지 바비큐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숯을 재공해 주었고,

새벽에도 한번씩 일어나서 바비큐장을 따듯하게 장작을 넣어 주셨다.

 

강원도 동해 근처에서 새해를 맞이한다면 프리지아 펜션을 추천해 보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본인도 다음 해맞이를 이곳에서 보내고 싶다.

 

Privat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