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여행만 3번째 포스팅: 이번엔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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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에는 두번째 방문이다.

첫번째에는 겨울이 끝나자마자 왔지만, 지금은 겨울이 시작하자마자 왔다.

눈이 소복히 쌓인 대관령 양떼목장의 풍경은 또 다른 모습이다.

 

대관령 양떼목장: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42

 

'안녕 바람개비? 오랜만이야!'

 

 

역시나 양은 집안에 들어가 있고 드넓은 들판만 펼쳐있다.

아쉽지만 풍경이라도 눈에 담기 위해 굳이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왔다.

 

 

이렇게 넓은 목장 위에 눈이 내려앉은 풍경은 또 처음보는 것 같다.

바람도 제법 아프게 불어치는데, 풍경을 사진에 담기 바쁜 시간이었다.

 

 

 

겨울 날씨임에도 많은 관광객이 몰려 들었다.

아마 강원도까지 해돋이를 보고 그대로 집으로 가기 아쉬워서 붐비는 것 같다.

 

물론, 본인도 그대로 귀가하고 싶지는 않았기에 이곳 저곳 최대한 누리면서 여행 했다.

 

 

저번에 왔을땐 이 오두막 같은 집은 눈에 보이지도 않더니 겨울이 되니 눈에 쏙 드러온다.

사진 명소라도 되는 듯 줄을 서가면서 많은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갔다.

 

 

춥지만 가장 높은 곳까지 꼭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위에서 목장을 한눈에 내려보면 어떤 풍경일지 궁금했다.

 

 

'크허, 춥다'

 

 

두번째로 방문하는 대관령의 관광 포인트도 역시 대자연 만끽이다.

확 트인 정상에 올라서서 목장을 한눈에 내려다 보면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이다.

 

 

추위에 오랫동안 머물진 못했지만,

그래도 양떼목장을 한바퀴 돌아보는데 한시간 정도는 소요된다.

 

 

본인 처럼 겨울에 방문 한다면 방한 도구는 필수로 챙겨야 한다.

바람이 엄청 강하게 불어온다.

 

 

그대로 양떼목장이니 양하고 인사하고 풀도 먹여주고 내려왔다.

내려오는 길에는 따뜻한 옥수수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양이 뛰어 놀았더라면 아이들이 참 좋아할 대관령 양떼 목장이지만,

강원도의 대자연을 몸소 만끽하기에는 대관령 양떼 목장만한 장소가 없다고 생각한다.

다음 기회에 방문한다면 꼭 양들이 뛰어노는 시기에 방문할 것이라 굳게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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