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여행까진 아니고 마실 정도 다녀온지 어느덧 한달이 흘렀다.

늦장 포스팅이지만 뒤늦게 우아동의 맛집을 소개해볼까 한다.

 

저렴한 가격도 가격이지만,

정말 푸짐하게 잘 차려진 한상 거뜬히 먹고가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다.

 

최동민 양푼갈비: 전주시 덕진구 아중중앙로 22

 

해가지고 저녁이 조금 늦게 들어간 집이라 간판은 찍이 못했다.

우아동 근처에 그럴싸하게 밥한끼 먹을 수 있는 맛집이 없었다.

동네를 돌고돌아 겨우 찾은 최동민 양푼갈비!

 

 

몇몇 포스팅에서 소개한 맛집이긴 한데,

정말 맛집이긴 할까라는 의구심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주문했다.

 

'양푼갈비 2인분 주세엽!'

 

양푼갈비는 1인분에 14,000원이다.

일단은 2인분 시켜놓고 상황봐서 더 시키기로 작심했다.

 

 

입맛이 아직 성장기다.

옥수수랑 마요네즈를 머무린 저 음식이 그렇게나 맛있다.

 

 

오징어도 반찬으로 나왔는데,

여기까진 뭐 다른 음식점과 크게 다름을 못 느꼈다.

 

 

어묵탕이 나왔다.

어차피 반주를 할 작정이였기에, 나름 반가운 손님이였다.

어묵탕의 맛은 일반적인 맛이고 어묵이 제법 많이 들어갔다.

 

 

꽁치 구이가 나왔다.

아직 메인 요리가 나오지 않았는데, 벌써 배가 슬슬 불러온다.

 

꽁치 구이는 너무 맛있었다.

다른 블로거의 포스팅을 보니 꽁치는 계속 리필이 가능하다는데,

본인은 배가 터질것을 염려하여 단 한번도 리필을 하지 못했다.

 

 

이것이 바로 최동민 양푼갈비의 메인 요리다.

정말 말 그대로 양푼에 갈비가 들어가 있다.

 

 

두툼한 갈비와 떡, 양파 그리고 파로 어우러진 양푼 갈비!

최동민 양푼갈비만의 소스가 너무 맛있다.

특별한 맛을 자아내는 양푼갈비는 정말 맛있는 매운 맛이다.

 

 

밥도 양푼에 지어서 나온다.

양푼 갈비에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밥공기에 올려놓은 갈비 한 컷.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 최동민 양푼갈비!

 

약간 중독성있는 자극적인 맛이지만,

식사를 하는 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끼니를 채울 수 있었다.

 

전주 우아동 근처에서 맛집을 찾는다면 최동민 양푼갈비집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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