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유명한 맛집을 다녀왔다.

전주에 방문하면 전주 비빔밥을 먹어야 된다는 공식을 따랐고,

전주에서 유명한 맛집 중 한국집을 찾았다.

 

한국집: 전주시 완산구 어진길 119

 

지방에서 유명한 맛집을 찾아 한시간 이상 기다린적은 몇번 없다.

그렇기에 본인에게는 엄청 긴 시간으로 느껴졌다.

별달리 특별한 주말도아닌데 주차장에 들어가기까지 한시간 정도 시간이 걸렸다.

 

 

드디어 주차장에 입성을 했다.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도로가 매우 좁아서 조금만 순서가 꼬이니 대책없이 교통체증이 유발 되었다.

조금 더 여유롭게 한국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위해서 인근 유료 주차장을 권하고 싶다.

 

 

주차만하면 금방 비빔밥이 나올줄 알았다.

주차가 끝나고 건물에 들어가니 줄이 또 서있다.

 

 

우두커니 서서 그냥 기다리지말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대기 명단이 있다.

명단에 이름과 인원수를 적으면 순서대로 입장할 수 있다.

 

 

저녁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하며 본인까지만 대기 명단에 이름 작성이 허용되었다.

기억하기로는 오후 3시까지만 가능한 걸로 기억한다.

점심 장사 막바지에 이름을 적고 기다린지 30분만에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아슬아슬한 점심 식사!'

 

 

기다리는 동안 벽면에 걸려있는 한국집의 역사나 구경했다.

뭔가 전시품들이 있었는데, 그냥 저냥 구경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흘렀다.

 

 

막바지에 입성하니 좋은점이 있다.

여유롭게 사진을 찍으면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내부는 제법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넓은 식사 공간이 있었다.

 

 

본인은 좌석보단 입석을 선호하기에 입석에 앉아서 주문을 했다.

자리에 앉으니 빠르게 매뉴판을 받을 수 있었다.

 

 

탕, 찌개류와 비빔밥이 구분되어있다.

한국집의 매뉴는 제법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다.

 

 

 

 

전부다 입에 털어 넣고 싶은 매뉴지만 배가 터질까 못 시켰다.

 

 

한국집 정식도 눈이 참 많이 갔지만 가격도 가격이지만,

애초에 비빔밥 두개에 찌개류 하나 시켜서 배울 채울 생각이 었다.

 

 

본인은 전주 비빔밥과 육회 비빔밥 그리고 육개장을 추가로 더 주문했다.

먼저, 전부 비빔밥이 나왔다.

 

 

푸짐한 양에 신선한 재료들이 듬뿍 들어가 있는 전부 비빔밥은 실제로 처음 본다.

엄청 먹음직 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다음으로 바로 육회 비빔밥이 나왔다.

육회가 탱글탱글 쫀득쫀득 살아있다.

 

 

육회 비빔밥은 전부 비빔밥과 달리 조금 더 고소하다.

 

 

전주 비빔밥은 오리지날 스러운 맛깔나는 반면,

육회 비빔밥은 육회의 육즙으로 인해 조금 더 고소함이 더해져있다고 생각된다.

 

 

다음으로 곧이어 육개장이 나왔다!

육개장의 맛이 깔끔하고 구수하지만 여느 육개장 맛과 비슷하다.

 

 

기본 밑반찬도 먹음직 스럽고 푸짐하게 잘 나온다.

 

 

배터지게 한판 먹고 사진 한 컷 찍었다.

 

 

소화도 시킬겸 한국집 지점 전화번호를 찍었다.

 

 

 

밥먹고 일어나니 한국집 직원분들고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조속히 계산을하고 빠져 나왔다.

 

 

긴 시간을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단순한 비빔밥을 이토록 고급지게 먹어보긴 또 처음이다.

왜 전주는 비빔밥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는지 알 수 있었다.

다음번에 또 전주에 방문한다면 한번 더 방문해서 정식을 먹어보고 싶은 욕심도 생겼다.

행복하게 식사할 수 있었던 한국집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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