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부천역 CGV에서 조조 영화를 관람하니 배가 출출했다.

영화가 끝나니 딱 점심시간이 였다.

 

간단하게 육류가 땡기는 순간, 바로 앞에있는 모모 스테이크가 눈에 들어왔다.

한번도 안가본 체인점이라 궁금증 반, 기대 반으로 들어갔다.

 

주소: 부천시 부일로 457

 

 

2층에 개나리색으로 칠해진 모모스테이크가 보인다.

왼쪽에 언뜻 가격대가 보이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내부 분위기는 조용한 분위기다.

크지 않은 실내 평수에 10개 남짓 테이블이 놓여있다.

 

 

조명도 나름 은은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좋았다.

직원의 서비스도 만족스러웠다.

 

 

 한쪽 구석에 있는 조용한 테이블에 앉아서 매뉴판을 뒤적거렸다.

단품보다는 세트 매뉴로 주문하는게 좋을 것 같았다.

 

 

간단히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이 나왔다.

세트 매뉴 중 피자가 있었는데, 비교적 빨리 나왔다.

 

 

스테이크에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 두개와 소금 한개다.

본인은 개인적으로 소금에 찍어먹는게 가장 맛있었다.

 

 

피자가 나왔는데 작은 사이즈의 씬 피자가 나왔다.

스테이크를 먹기전에 간단히 입가심할 정도로 딱 좋은 사이즈 였다.

 

 

크기를 가늠해 보기위해 손바닥을 얹어서 사진을 찍어봤다.

부담스럽지 않은 치즈 토핑이다.

 

 

먼저, 스테이크 정식이 나왔다!

양념을한 흰 쌀밥은 따로 공기밥에 나왔고,

뒤따라 나온 깔끔하게 잘린 스테이크 고깃 덩어리들이 보인다.

 

 

맛은 적당히 고기 맛을 즐길 수 있었다.

저렴한 가격 대비 충분히 매력있는 맛이라 생각된다.

 

 

셋트매뉴 가격에서 2천원을 추가해야 직화 목살 스테이크를 주문할 수 있다.

목살 스테이크는 볶음밥에 계란을 얹어서 나온다.

조금 더 고소하게 목살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

 

 

세트 가격 2만원에 직화 목살 스테이크를 추가하여 22,000원에 해결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점심을 해결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포근한 인테리어가 참 마음에 든다.

 

 

근사한 스테이크는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대에 맛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가끔 한번씩 생각날 것 같다.

소소하게 점심을 즐기기에 딱 좋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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