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이더월렛(MEW)을 이용해서 이더리움 및 토큰을 전송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ICO에 참여하거나 특정 거래소로 토큰 전송을 위해서 전송에 필요한 가스비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일종의 전송 수수료를 가스비라 칭하며, 지불하는 가스비에 따라서 전송 속도도 다르다.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한산한 시간에 전송을 하면 적은 비용으로도 적당한 전송속도를 누릴 수 있다. 하지만, 네트워크가 바쁜 순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토큰을 전송하면 무한 pendding 현상에 빠지게 된다.

 

 

가스비를 많이 지불하는 사용자가 이더리움 네트워크 사용에 대한 우선권을 획득한다. 비교적 적은 가스비를 지불한 자신의 트랜젝션은 우선순위에 계속 밀려나게 되며, 그대로 기다리게 되면 성공하거나 실패를 하게된다. 하지만 성공이든 실패든 결과를 얻기까지 1일 이상의 시간이 더 걸릴때도 있다.

 

 

하나의 트랜젝션이 무한 pending 현상에 빠지게 되면, 그 이후의 트랜젝션은 앞의 pending 현상이 해결될 때 까지 대기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트렌젝션을 취소해서라도 무한 pending 현상을 풀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무한 pending에 빠진 트렌젝션을 취소하는 방법은 자신의 주소에 트렌젝션을 셀프로 발생시킴으로써 해결할 수있다. 마이이더월렛에 로그인 후 '이더리움 & 토큰 전송' 매뉴에서 자신의 이더리움 주소로 0개의 토근을 전송한다. 트렌젝션을 취소하기 위한 비용으로 가스비가 들어간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셀프 트렌젝션도 가스비가 필요하다.

 

Ether Scan: https://etherscan.io

 

 

 

이더스캔을 조회해보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SELF 트렌젝션' 항목이 보일 것이다. 기존에 무한 Pending 중이던 항목이 사라지고 SELF 트렌젝션이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마이이더월렛의 무한 Pending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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