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사용후기에 앞서 본인의 비용으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임을 밝힌다.

 

본인이 기존에 사용했던 노트북은 '성주컴퓨터 탱고X" 제품이다.

당시에는 나름 고가의 성능이였던 터라 레노버 M490S랑 큰 차이는 없지만

디자인, 무게 그리고 각종 장치 인터페이스에 차이가 있다.

 

본 포스팅은 성주컴퓨터 탱고X와 차이점을 비교하는 포스팅은 아니지만

본인이 사용한 두번째 노트북이니 만큼 비교를 해보고 싶다.

 

 

제품의 스펙만 놓고 보자면 성능은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탱고X 노트북은 무거워서 이동성이 낮다는 것이 단점이며 가끔씩 분발하는 쿨러 소리가 천둥소리 같다.

 

그럭저럭 잘 사용하고 있었지만 레노버 M490s를 구매하게된 결정적인 계기는 화면이 야무지게 깨졌다.

더 이상 기존의 노트북을 이용할 수 없었기에,

이런 저런 이유들이 뭉쳐서 구매하게 된 레노버 M490s.

 

 

 

 

 

 ▶ Lenovo M490s Specification


 

레노버 M490s의 스펙은 아래의 표와같이 정리했다.

많은 노트북들 중 선택하게 된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가성비다.

가격에 비해 적당한 성능과 가벼운 무게다.

 

우선 CD/DVD-ROM 장치가 없기 때문에 무게는 훨씬 가볍다.

사실 노트북에서 CD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CD-ROM은 포기했으며,

만약 필요하다면 CD-ROM을 USB로 연결하는 장치를 1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운영체제를 직접 설치하는 Free-Dos 제품이기 때문에 가격에 거품이 빠지게 되었다.

현재 자신이 Windows를 직접 설치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Free-Dos 제품을 적극 추천한다.

 

Lenovo M490s Specification

O/S

 Free - Dos (윈도우7 드라이버 제공)

CPU

 3세대 인텔 팬티엄 듀얼코어 2117U (1.9GHz)

Memory

 DDR3 4GB

Graphic

 nVIDIA GeForce 710M 1G

Display

 14인치 16:9 (1366 x 768) /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

HDD

 SATA 500GB

Audio

 DOLBY Advanced Stereo Speaker

Reader

 4-in-1 (SD/MMC/SDXC/SDHC)

Network

 802.11 b/g/n, 블루투스 3.0

Communication

 HD 720p, 듀얼 마이크로 폰 탑재

Keyboard

 84키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Optical disc drive

 없음

Battery

 4Cell / 최대 4시간 사용가능

Size

 338mm x 237.8mm x 22.9mm / 1.91kg

Distinction

 지문인식기, SSD 추가확장 가능

 

 

 

 

 ▶ Review


 

본인이 레노버 M490s를 사용하는 목적은 간단한 문서작업 및 포토샵 정도다.

듀얼코어 2117U 프로세서와 지포스 710m 내장 그래픽카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고성능 게임을 즐길 목적이 아니라면 포토샵이나 오피스, 동영상을 구동 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게임 플레이 옵션을 조금만 타협하면 게임이 구동 가능 하기도 하지만 본인은 전혀 추천하지 않는다.

이유는 아무래도 노트북에서 발생하는 발열 때문이다.

 

 

실제로 M490s 노트북에서 디아블로3 게임을 플레이 해봤지만,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에서는 플레이 감이 확실히 떨어지며 발열량 때문에 노트북이 금새 뜨거워 진다.

게임이 그토록 하고싶다면 데스크탑에서 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울트라북까지는 아니지만 그 가격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울트라북 못지 않은 활용도를 보여줄 제품으로 생각된다.

고성능을 요하는 게임 플레이를 제외한 문서작업 및 웹서칭, 포토샵 등의 활용에는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필요하다면 추가로 SSD를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성능의 확장성에서도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배터리 소모량의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다.

무선 인터넷을 연결한 상태에서 문서작업과 인터넷 검색으로 약 3시간 정도를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배터리 사용량은 인터넷 환경이 유선 및 무선에 따라 다소 다르며

이용하는 프로그램의 CPU 소모량과 직접접으로 연관이 있다.

다시 말해,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전문 프로그램과 간단한 워드프로그램에 따라 많이 차이난다.

 

크게는 1시간 이상 배터리 지속시간이 차이나기 때문에 자신의 사용량에 대한 전반적인 체크 후 구매하는 것을 권한다.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M490s 노트북 배터리의 지속시간은 평균정도라고 생각된다.

 

 

본인은 정확히 Lenovo M490s 팬티엄 리퍼제품을 구매했다.

M490s 제품은 CPU가 팬티엄 또는 셀러론 두개로 제품군이 나뉘어져 있다.

둘다 인텔 CPU지만 간략히 끄적이면 팬티엄은 고가, 셀러론 저가이다.

보통 두 제품의 가격 차이는 약 4~8만원 정도지만 본인은 팬티엄 CPU를 적극 추천한다.

 

'CPU가 빠르면 뭐하나, RAM이 느려서 CPU는 항상 기다리는데'

 

간략히 끄적이면 팬티엄과 셀러론은 차이는 캐시메모리가 있냐 없냐의 차이다.

셀러론은 캐시메모리가 용량이 작거나 아예 안들어간 제품으로써 저렴하게 출시된 제품이다.

캐시메모리는 컴퓨터 성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이유는 매우빠른 CPU와 비교적 느린 RAM의 괴리감있는 속도차이를 줄여주는 역할이 캐시메모리이기 때문이다.

 

 

리퍼제품이란 단순변심 및 고장, 기타 사유로 인한 반품 시 제 공정을 거쳐서 다시 태어난 제품이다.

물론 A/S는 3개월까지 보장되서 구매했다.

본인은 소프트웨어적인 A/S는 필요없으며, 단지 제품을 이용하다 하드웨어적으로 문제가 생겼을때 A/S가 필요하다.

그렇기에 A/S 기간은 3개월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이용자에 따라 다르지만 자신이 소프트웨어 적인 A/S가 필요없다고 느낀다면,

리퍼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가벼운 무게, 가성비 좋은 성능, A/S 비용이 포함되지 않은 거품 빠진 가격,

Free-Dos로 인한 원가 절감 등 여러가지 판단하에 본인은 lenovo M490s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다.

몇일 이용하면서 불편한 부분은 오른쪽에 있는 Shift 키가 원래 쓰던거보다 조금 작다.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조금은 걸릴 듯 싶지만 지문인식 기능으로 노트북을 보안할 수 있는 기능은 정말 마음에 든다.

별거 없지만 노트북이 철통보안이된 느낌이다.

매우 만족스러웠던 레노버 노트북 이용후기를 여기서 마무리를 짓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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