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사용후기에 앞서 본인의 비용으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임을 밝힌다.

 

한때, 매스컴에서 '초미세먼지'가 유행하는 키워드인 적이 있다.

바람이 크게 불어 닥치는 날이면 바닥이 써글써글할 정도로 먼지가 쌓였다.

 

'빌어먹을 중국발 미세먼지'

 

짜증스럽지만 바닥이야 청소하면 그만이라 쳐도,

매스컴에서 미세먼지라는 단어를 자주 듣다보니 인체에 몹시 해로워지는 느낌이다.

아니, 실제로 무척 해롭다.

 

수 많은 기업들이 만들어낸 제품들 중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위주로 쇼핑했다.

제품 선택의 관점은 기본적인 청정 기능에 충실하며 소비전력을 위주로 살펴봤다.

 

그 중 청정기능이 좋으며 어느정도 소비전력과 타협이 가능한 '삼성 공기청정기 AX40H5000GMD'를 선택!

각종 오픈마켓의 후기 중 삼성 공기청정기의 평가가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배송비용 포함해서 약 22만원정도에 구매했다.

 

 

배송은 영업일 기준 하루만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혹시나 리퍼제품이 아닐까 의심하게 되어,

제품의 지문자국은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보았지만 먼지하나 붙어있지 않았다.

 

'그냥, 저렴해서 의심해봤다'

 

사용설명서를 한번 쯤 정독해야 제품에 대한 성능을 완벽히 이용할 것 같다.

익숙한 매뉴얼 정도는 깔끔하게 읽어보고 잘 보관해 두었다.

 

 

삼성 공기청정기 AX40H5000GMD의 사용 면적은 약 41㎡으로써 큰 방 정도에 사용하면 적합할 듯 싶다.

제품의 실제 크기는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작고 아담했다.

 

 

무게도 가벼웠으며 양쪽에 손잡이 역할을 해주는 홈이 있어서 위치를 이동하면서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미세먼지가 들이닥치는 계절에는 최대한 모든 방문을 닫고 지낸다.

그렇기에 필요에따라 거실과 안방을 오가면서 사용할 일이 많을 것 같다.

 

 

제품의 상단부에서 청정된 바람이 흘러 나온다.

공기 청정기가 가동되고 있어서 그런지 공기가 한층 산뜻해진 느낌이다.

 

'기분 탓 :-)'

 

에너지 소비 효율은 2등급이지만 대부분의 공기청정기는 에너지 소비 효율이 2등급이었다.

굳이 1등급을 고집하기에는 가격이 용서되지 않았다.

실제로, 공기청정기의 2등급과 1등급의 소비전력 차이는 크지 않았다.

 

'정신 승리 :-)'

 

 

 

전원코드를 꽂고 전원 버튼을 터치하면 바로 가동된다.

LED 불빛이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랑색으로 공기의 상태를 표시하며,

빨간색이 공기의 상태가 가장 안좋을 때의 불빛이다.

추가로 '닥터 바이러스' 기능을 가동하게 되면,

독감과 같은 바이러스도 제거를 해준다고 하니 당분간 병원 신세는 물건너 갔다.

 

 

아담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에 부담없는 가격대의 공기청정기인것 같다.

소비전력은 34W로 표기되어있는데, 주광색 전등과 비슷한 전력 소비량을 나타내는 것 같다.

 

 

알찬 기능들로 구성된 공기청정기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높다.

디자인과 크기가 어디에 올려 놓아도 어색하지 않았으며,

에너지 소비효율이 2등급이지만 34W 정도면 전등하나 더 사용한다 셈치면 될 듯하다.

 

'가성비 갑'

 

초미세먼지를 청정하는 것은 물론 바이러스까지 잡아준다 하니 듬직하지 않을 수없다.

현재까지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삼성 공기청정기의 포스팅을 이로써 마무리를 짓는다.

Privat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