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Movie (40)

영화 마스터 시원한 결말 후기 스포없음: 손익분기점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고왔다. 가족 구성원 중 배우 이병헌의 팬이 있어서 두말없이 선택하게된 영화 마스터! 빵빵한 배역진들의 캐스팅이 호화롭기까지 하다. 시원하고 깔끔한 결말이 더더욱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더욱이, 역대 조단위의 사기사건인 조희팔 실화 사건을 모티브로 탄생한 조의석 감독의 작품이다. 진회장(이병헌)은 사람들 현혹하는 화려한 언변력과 정계를 넘나드는 촘촘한 인맥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인맥과 재능으로 원네트워크라는 다단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수 많은 회원들 거느리고 있는 원네트워크는 저축은행 인수를 통해 금융업으로 진출을 꽤하고 있다. 금융업 진출을 위해 정관계에 마약같은 뇌물을 심어 놓는다. 이러한 거물 사기꾼의 그늘아래 박장군(김우빈)은 500억의 꿈을 꾸며 ..

Personal/Movie | 2019.03.15 01:19

재난 영화 판도라 후기: 스포투척주의

개봉 전부터 본인의 큰 관심을 끌었던 영화다. 수년전 일본에서 터진 원전폭발 사고를 되새기며, 지금의 시국을 잘 그려낸 영화라는 평에 큰 기대를 하고 있었다. 드디어 판도라가 개봉되었고 첫번째로 맞이하는 주말에 바로 상영을 했다. 줄거리 소개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원자력 폭발 사고까지 예고 없이 찾아온 초유의 재난 앞에 한반도는 일대 혼란에 휩싸이고 믿고 있던 컨트롤 타워마저 사정없이 흔들린다. 방사능 유출의 공포는 점차 극에 달하고 최악의 사태를 유발할 2차 폭발의 위험을 막기 위해 발전소 직원인 ‘재혁’과 그의 동료들은 목숨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포털 사이트에서 소개하고있는 줄거리는 위와 같다. 말그대로 재난 영화다. 우리나라가 앞으로 직면할지도 모르는 '원전'이라는..

Personal/Movie | 2019.03.01 01:08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결말 스포

병시년 막바지에 영화 티켓이 풍년이다. 허접지겁 쓰기위해 드디어 미씽을 보고 온다. '무서운 영화' 역시나 본인은 내용은 전혀 검색하지 않고 영화관에 들어갔다. 막연한 포스팅만 봐서는 무서운 영화라 생각되었다. 으스스한 분위기 때문인지, 대낮에 영화를 보면 좀 괜찮을 것 같았다. 다른 영화를 보면 예고편같은걸 언뜻 봐서인지, 정말 무서운 귀신이야기쯤으로 생각했었는데 슬펐다. '심지어, 눈물도 내려앉았다' 배우 공효진의 연기력은 물이 올를대로 올랐다. 잘 만들어진 영화에 연기파 엄지원, 공효진의 연기력이 더해지니 '작품'이 아닐 수 없다. 간단한 줄거리 너무 바쁜 회사 생활을 하는 지선(엄지원)은 보모 한매(공효진)을 집안으로 들이게 된다. 지선은 이혼한 상태이며 아이의 양육권으로 법적 다툼이 진행 중이다..

Personal/Movie | 2019.02.15 02:02

영화 형 결말 및 후기: 스포일러 듬뿍

월드시네마의 비매품 무료 관람권으로 무료 영화를 봤다. 일반 음식점에서 받은 3장의 무료 관람권 티켓으로, 한장 한장 따로 예매를 하니 두장을 무료로 예매했다. 안될 줄 알았는데 예매가 성공으로 되니 성취감이 하늘을 찌른다. 행복한 무료 관람권을 고이 간직해서 발권을 받았다! 이렇게 무료 영화 관람권으로 영화를 예매해서 보는건 또 첫 경험이다. 'gooooooood!' 영화의 전개 흐름은 코믹에서 감동이다. 굉장히 뻔한 스토리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에 지루하지 않게 편안히 감상할 수 있었다. 본인은 영화를 감상하기 전에, 온라인으로 사전 검색을 하지 않는다. 본인의 능력껏 있는 그대로를 즐기고 싶기 때문이다. 두식(조정석)은 사기꾼이다. 사기를 쳐서 감옥 살이를 하던 중 동생 두영의 실명 사실을 접하게 된..

Personal/Movie | 2019.02.01 01:01

신비한 동물사전 후기: 해리포터 후속 시리즈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를 보고왔다. 로멘스나 액션 영화만 보다가, 최근들어 마블에 눈을 뜨고 이번엔 판타지에 눈을 뜰 것 같다. '정말 재밌네?' 본인은 저명한 대작 해리포터도 보지 않았다. 그러니 판타지가 처음이라는 본인의 헛소리도 거짓은 아니다. 영화 속속이 해리포터의 향수가 등장한다는데 본인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심지어, 영화를 다 보고 나와서야 해리포터의 후속작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뭔가 마법 지팡이를 들고있어서 이 영화가 해리포터인줄 알았는데, 눈빠지게 영화를 감상하던 중 동행자가 알려 주었다. '이거 해리포터 아니야' ' ... ? ... ... ' 그러고 보니 신비한 동물사전 팜플렛을 보니 해리포터라고 써있지도 않은데 본인 혼자 착각을 심하게 했다. '크허허허허 허허허 허허' 나중에 알고..

Personal/Movie | 2019.01.15 00:56

볼링을 배경으로한 영화 스플릿 감상 후기: 기대 이상의 몰입도

뭐, 재미난 영화 없을까! 최신 영화를 뒤적거리던 중 당일날 개봉한 영화 스플릿을 보게 되었다. 영화의 포스터만 보아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도박영화구나' 스포츠 영화를 즐겨보지 않는데, 더군다나 도박영화이다. 무언가 오묘한 조합이 영화의 구미를 당기게 되었다. '신선한 조합' 단순하게 볼링을 도박으로 친다고 하니, 영화 신의한수가 떠올랐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비슷한 느낌의 신선도였다. 조금은 의아했다. 특별하게 화려한 볼거리도 없었으며 볼링장이라는 특정한 공간에서 별쳐지는 스토리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몰입도는 굉장했다. 단순한 도박적 긴장감이 아닌, 등장인물의 공감대가 형성된 긴장감이다. 각각의 등장인물의 심리가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느낌이였다. '느낌있는 영화' 영화속에 숨어있는 케릭터의 ..

Personal/Movie | 2019.01.01 00:14

무한대를 본 남자 후기: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

무한대를 본 남자 영화를 보고 왔다. 최근에 대형 배급사에서 배급하는 영화만 보다보니 뭐랄까. 비슷한 스토리에 비슷한 결말을 가진 영화를 보는 느낌이다. 화려하지만 뻔하고 깊은 감동을 느끼기는 쉽지 않았다. 그래서 찾은 영화. '무한대를 본 남자' 대형 배급사에서는 흥행할것 같은 영화를 앞다투어 영화관에 밀어넣는다. 그래서인지 조금은 지루한 느낌이였다. 무한대를 본 남자는 판씨네마 배급사에서 배급한 영화다. 조금은 비주류의 영화라 조심스럽게 생각해보지만 무언가 공감대가 형성되면 매우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했다. 잔잔한 느낌을 받고 싶어서 선택한 영화다. 장르는 딱 맞게 드라마! 새벽 심야영화를 보니, 관객이 정말 아~무도 없었다. 편안하고 안락하게 영화를 즐기려는데 영화관에 들어와서 알..

Personal/Movie | 2018.12.15 00:10

닥터 스트레인지 능력 후기 리뷰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를 감상했다. 그럭저럭 재미있었다. '믿고보는 마블?' 제목만 들었을때 상상력의 한계를 만났다. '의사인데 희귀 능력?' 상상이 안갔다. 의술 능력이 엄청나져서 힐러의 역할을 하는건가? 전투중에 바로바로 치료하나? 포스터에 보이는 저 망또는 의사양반을 슈퍼맨처럼 날라다닐 수 있게 한다. 또한, 마치 애니메이션 나루토에 나오는 가아라의 '절대방어'와 같은 방어 능력도 있다. '개그 능력도 추가' 목에 걸고있는 저 목걸이가 '아가모토의 눈'이라는 것인데, 모든 물체나 생명체에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사과를 다 먹고 시간을 되돌리면 사과가 다시 원상복귀 되있다. '사기템' 마지막으로 닥서 스트레인지는 공간을 조작할 수 있다. 상상하는 모든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차원의 포..

Personal/Movie | 2018.12.01 00:06

영화 럭키 웃음 폭탄 투척 후기: 주연 유해진

정말 가벼운 마음에 뻥뻥 웃고 나온 영화다. 지루할 틈이 없었다. 유해진의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말이지 배우 유해진의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영화다. 영화의 내용은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다. 예고편에서 보여주는 내용이 전부다. 주인공 킬러가 기억을 잃은 사이에 벌어지는 코믹 스토리! 유쾌하고 적당한 템포의 스토리 진행에 불편함은 거의 없었다. 또한 감초 역할을 주로 해왔던 배우 유해진이 주연으로도 손색없이 영화를 견인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대진운이 비교적 좋은 럭키의 현재 관객수는 5백만에 가깝다. 앞으로도 흥행이 지속될 것이라 예상되는데, 7백만은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역시 영화는 팝콘이 진리' 개봉하자마자 보려고 손꼽아 기다렸지만, 한주를 더 지내고 보게된 영화..

Personal/Movie | 2018.11.15 00:04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후기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감독 팀 버튼의 영화, 그 이름도 긴.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오랜만에 아침 일찍 조조영화를 보고왔다. 본인에게는 조금 낯선 장르의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다. 딱히 본인의 의지는 아니였지만, 완강히 거부하고 싶지도 않았다. 판타지 스릴러로 분류된 이 영화의 분위기는 나름 익숙하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서 맡았던 향수와 비슷하다. 생각외로 흥미진진하고 으스스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부지런히 일어나서 조조할인을 본다는 기쁨도 두배가 되었다. 소설로 원작이 있었다는 사실은 영화를 본 뒤에 알게되었다. 원작은 저자 램섬릭스가 집필한 도서라고 한다. 전세계 34개국에 판권이 수출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도서라고 한다. 본인을 읽어보지 않았지만 도서를 통해서 조금 ..

Personal/Movie | 2018.11.01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