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Movie (40)

영화 헌츠맨 윈터스 워 후기: 겨울왕국 같은 영화 예고편

2016년 0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의 날! 빠른 투표를 하고 오후 4시 35분에 시작하는 헌츠맨 윈터스 워를 관람했다. '날, 보러와요' 영화랑 고민을 한 끝에 오늘 개봉한 따끈따끈한 영화를 보자는 결론! '헌츠맨: 윈터스 워 (The Huntsman: Winter's War, 2016)' 사실, 이전 배트맨 대 슈퍼맨 영화를 사전지식 없이 관람한 탓에 정말 재미없음을 느꼈던지라 이번엔 헌츠맨에 대한 배경 지식을 쌓기 위해 DVD로 1편을 감상했다. 이번 영화는 헌헐해서 받은 영화교환권과 CJ 포인트, 신용카드 혜택인 환급 할인까지 더해져서 영화권 2매를 3,500원에 구매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런 엄청난 할인 혜택들을 너무 늦게 알았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행복하다' 개인적인 소견으로 2편을 보..

Personal/Movie | 2018.04.15 00:30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후기: 저스티스의 시작

CGV 홈페이지에서 별 생각 없이 예약을 하고나니 금액이 2만 2천원이다. 영화 가격이 올랐구나 생각하던 찰라에 3D로 예매한 사실을 뒤 늦게 깨닫았다. 그리하여, 배트맨 대 슈퍼맨을 CGV에서 3D로 감상을 했다. 지난 데드풀 영화 이후로 또 보게되는 히어로물 영화다. 요즘 들어 히어로 영화를 자주보게 된다. 영화 시작 시간보다 조금 늦게 영화관에 도착해서 민폐인간이 될 뻔했지만, 하늘이 도왔다! 영화관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도 무하시 입장할 수 있었다. 3D 영화를 처음으로 보는데 안경이 불편하고 시야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 2D로 보면 놀라지 않을 장면도 깜짝 깜짝 놀라게 되니 조금 더 흥미를 갖고 볼 수 있었다. 체크카드가 CGV 35% 할인되는 혜택이 있어서 환급할인을 기대하고 예매를 했..

Personal/Movie | 2018.04.01 00:01

국내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스포없는 간단리뷰

오랜만에 영화를 감상했다. 일본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원작으로 리메이크된 대만민국판! '지금 만나러 갑니다' 원작은 2004년에 일본에서 시작해 당시 국내에서도 꽤나 많은 인기가 있었던 영화다. 본인도 당시에 5분씩 끊어서 스트리밍으로 올라오는 영화를 조금(?) 엿보기도 했었다. 아직 원작을 풀로 감상하진 못했지만, 원작을 먼저 보면 무언가 리메이크가 느낌나지 않을 것 같아서 리메이크된 영화를 먼저 감상했다. 지금 누적 관객수를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적다. 190만명이 조금 안되는 누적 관객수를 유지하고 있다. 개봉된지 2주정도 된 시점에 이정도 누적관객이면 흥행에는 실패한 것 같다. 다만, 국내에는 VOD 시장이 자리잡고 있으니 기대해 볼 만하다. 무언가 거친 매력을 뿜어낼 것 같은 배우 소지섭과 털..

Personal/Movie | 2018.03.28 00:16

영화 로건 줄거리 및 감상 후기 리뷰: 스포제로

마블 스튜디오 영화를 관람했다. 엑스맨 시리즈는 처음으로 관람하는 것 같은데, 엑스맨 인물 중 울버린 케릭터의 마지막 영화라는 '로건'이다. 이번 영화를 계기로 엑스맨 시리즈를 전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엑스맨에 대한 흥미도 생겼고 하나의 히어로 인물에 대해서 지속적인 시리즈물이 나온다는 것이 마블의 매력인 것 같다. 영화를 감상하고 나서 엑스맨 시리즈를 전부 검색해 보았는데, 이번 영화만 '울버린' 타이틀을 내려 놓고 극중 주인공 이름인 '로건'을 타이틀로 내걸었다. 2024년을 시대적 배경으로한 영화 로건은 본인이 이해하기에 조금도 어렵지 않았다. 예고편에도 나와있듯이 나이가 들면서 기존과른 다른 치유력 때문에 외부 세력들로 부터 곤경에 처하는 로건을 보게된다. 능력을 점점 잃어가는 로건은 멕시..

Personal/Movie | 2018.03.16 02:25

월요일이 사라졌다 후기 및 결말: 스포일러 주의

이번주에는 외국영화 '일요일이 사라졌다'를 감상했다. 인천 구월동에 갈일이 있어서 근처의 CGV 영화관에서 바로 예매를 했다. 오전 10시 40분인데 조조 영화할인으로 저렴하게 감상했다. 제목만 봤을때에는 진짜 월요일이라는 날짜가 사라진 줄 알았다. 그래서, 무슨 내용으로 전개되려고 월요일이 사라졌다는건지 이해가 잘 안됬다. 영화를 보고 오래 지나지 않아서 본인의 의구심은 해결이 되었다. 바로 7명의 쌍둥이가 태어난 순서대로 요일별 이름을 갖게 되었고, 가장 처음으로 태어난 아이가 월요일이라는 이름이다. 영화는 인류사회에서 급격하게 증가된 인구수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한다. 그 중 1가구 1자녀 정책인 '산아제한법'으로 그 해법을 제시한 교수가 존재했고, 그로인해 초과 출생된 아이는 인구수가 줄어들때까지 ..

Personal/Movie | 2018.03.04 23:39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스포없는 후기

개봉하고 주말에 바로 영화 감상을했지만 포스팅은 한달이 다되가서야 한다. 조선명탐정 시리즈는 1편부터 쭈욱 감상해 왔다. 배우와 촬영진 그대로 시리즈를 이어나가는 국내 영화가 흔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인지 모를 의무감과 애국심을 갖고 영화관에 돌진했다. 우리나라의 고유한 조선이라는 배경이지만 독특하고 재치있는 소품들이 등장한다. 영화를 보는 내내 심심하지 않았고 정도껏 몰입할 수 있었다. 흡혈귀를 소재로한 영화의 스토리도 괜찮았다. 조선이라는 배경에 알맞게 언어유희로 언어를 바꾸는 것도 매력 포인트다. 다음 상영작에서 다룰 주제를 암시하는 것도 괜찮은 시도였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영화였지만, 별다른 임팩트 없이 무난히 끝났다는 점이 아쉽다. 그냥, 영화를 보는 내내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하다 끝났..

Personal/Movie | 2018.03.01 18:17

그것만이 내세상 영화 솔직후기: 뜻밖의 빅재미

오래간만에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해주는 영화를 만났다. 배우 이병헌빨로 예매를 했는데, 역시나 실말하지 않았다. '그것만이 내세상' 제목만으로 판단해보길 장르는 드라마로 생각되었다. 단순한 코디미 드라마로는 생각되지 않았다. 영화를 보는내내 몰입도는 최강이였다. 상영시간 120분 내내 단한번호 시간이 궁금하지 않았다. 배우 이벙헌의 찰진 욕과 코믹스러운 배우 박정민의 캐미가 폭발했다. 부조화인듯 잘 어울리는 두 배우의 활약상이 정말 멋진 매력으로 승화했다. 그냥 웃고 즐기는 영화로 끝나지 않았다. 배우 이벙헌과 배우 윤여정의 감정 전달력은 극에 달했다. 상황이 그럴수밖에 없었던 어머니의 입장과 서운하지만 이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두 배우는 표정연기도 놓치지 않고 표현했다. 역시나 이번에도 극중 캐릭..

Personal/Movie | 2018.01.29 01:29

영화 신과함께 솔직후기: 스포일러 없음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오랜만에 포스팅을 한다. 신화함께 영화를 감상한지 딱 30일만에 늦장 포스팅이다. 이제와서 누가 이 포스팅을 조회하겠냐 싶지만, 꿋꿋하게 본인의 솔직한 후기를 포스팅으로 남겨보고자 한다. 그냥, 판타지 스러운 액션 영화 정도로만 알고 극장에 들어갔다. 죽음의 관문을 통과하면서 망자를 심판하는 영화인지 정말 몰랐다. 심지어, 웹툰을 원작으로한 영화라는 사실도 몰랐다. 신과함께 영화를 소개하는 영상하나 안보고 극장을 돌파했다. 단지, 믿고보는 배우들이 잔뜩 있어서 믿고 봤다. 웹툰 원작이라는 사실을 모른채, 영화를 보는 내내 영화의 소재가 신선하다는 느낌은 물씬 받았다. 본인에게 있어서 신선하다는 느낌이 전부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 이런영화였구나' 판타지 스럽긴 하지만 신과..

Personal/Movie | 2018.01.23 23:31

영화 조이 후기: 자수성가한 여성 경영자의 실화

영화 조이를 보고난 후 약 보름만에 늦장 포스팅을 한다. 기억을 더듬어 카메라에 찍혀있는 날짜를 보아하니... 3월 12일 개봉하자마자 얼마안되서 영화를 관람했다. 실화라는 것과 성공한 여성 CEO의 이야기 쯤으로 알고 영화를 관람했다. 그렇다. 사실 영화의 내용은 성공한 여성 CEO의 이야기가 전부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라 그런지 극적인 재미와 웃음이 충분하지 못했다. 잔잔한 스토리 전개로 시작과 끝이 마무리 되었으며, 주변 인물들의 난잡한 등장으로 인해서 주인공 조이가 부각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다. 분명 로멘스나 코미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성공한 여성 ECO의 성공기'를 표현함에 있어서도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그나마 영화를 보는 내내 주인공 조이의 감정을 느끼기에 부족..

Personal/Movie | 2017.11.17 00:01

근본있는 코미디 영화 부라더 후기: 스포일러 없음

오랜만에 코미디 영화를 관람했다. 코미디 영화로써는 로마의 휴일 이후로 처음이다. 배우 마동석은 범죄도시 이후로 주연급 배우로 발돋움 제대로 한 것 같다. '믿고보는 마동석'이라는 수식어까지 따라 붙는다. 시내버스에서 포스터를 처음 봤다. 늘 그렇듯이 영화에 대한 사전정보 없이 '코미디 영화'라는 사실만 알고 극장에 돌입! 나중에 알고보니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원작이라고 한다. 원작을 감상해보지 않아서 비교는할 수 없지만 유쾌한 영화임은 틀림없다. < 줄거리 > 가보도 팔아먹는 형 VS 집안도 팔아먹는 동생, 제대로 사고 쳤다! 인디아나 존스를 꿈꾸며 유물발굴에 전 재산을 올인 하지만 현실은 늘어나는 빚과 쓸모 없는 장비뿐인 형 석봉(마동석) 가문을 대표하는 눈부신 외모와 명석한 두뇌로 잘 나가는 ..

Personal/Movie | 2017.11.04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