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201)

영화 밀정 후기: 늘어지는 연출

영화 밀정을 본지 딱 20일이 지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흥미 진진한듯 지루했다. 영화의 초반부는 내용 전개가 다소 장황했다. 정신 사나울법 한데, 배우들의 연기력 탓인지 몰입도는 괜찮았다. 장면 하나 놓치지 않고 잘 이해해가면서 감상을 하고 있었다. 너무너무 느러지는 내용 전개 때문에 결국에 머릿속에 문득 드는 생각이! '언제 끝나지?' 항상 느끼지만, 영화를 보는순간 저 생각이 나는 순간 본인의 몰입도는 끝난다. 그냥 머릿속에 남는건 배우 이병헌이 인물은 인물인가보다 싶다. 영화에 오랫동안 등장하지 않는대도 불구하고, 영화가 끝날때까지 내내 출현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미친 존재감' 영화를 감상한 시간이 오래 흘러서 그런지 명확한 내용 보다는 그 당시의 영화보던 느낌이 명확하게 남아있다. 생각보다..

Personal/Movie | 2018. 10. 1. 00:30

영화 조작된도시 후기 및 손익 분기점 스포없음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왔다. 더킹을 볼까 말까 하다가 시점을 놓쳐서 뒤이어 개봉된 조작된도시를 봤다. 액션 영화 냄새가 폴폴 나는 영화 포스터에 기대감이 더해졌다. 포스터에 쓰여진 문구를 보아하니, 범죄 액션의 신세계라고 한다. 영화가 시작하는 첫 장면부터 CG가 장난 아니다. 본인은 마치 머나먼 미래에서의 액션 전투 씬인줄 알았지만, 금새 눈치를 챌 수 있었다. 게임 세계 속에서는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백수인 권유(지창욱)가 등장한다. 등장 배경은 배수 답게 PC방에서 시작한다. 한참 게임을 즐기고 있던 중 PC방 바로 옆자리에서 휴대폰 벨소리가 울린다. 전화를 받으니 휴대폰을 찾아 달라는 낯선 여자의 전화를 받게 되고, 백수인 권유에게 사례금의 유혹까지 들이닥치게 된다. 휴대폰을 찾아주고 ..

Personal/Movie | 2018. 9. 29. 21:09

영화 23아이덴티티 후기 감상 및 결말 스포가득

부평 롯데시네마에서 23 아이덴티티를 감상했다. 전작과 영화의 세계관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에 지나치게 큰 기대도 없었다. 다만, 23개의 자아가 충돌한다는 티져 영상을 보고 구미가 당길 뿐 이였다. 누적 관객수를 검색해보니 50만명 정도길래 인기가 없나 싶었지만, 개봉한지 3일밖에 안된 따끈따끈한 영화였다.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주말이 첫번째를 맞이하는 주말이 될 것이며, 영화 관객의 심판을 받게되는 중요한 주말이다. [ 주요 줄거리 ] 23 아이덴티티의 주요한 줄거리는 제목에서 짐작하 수 있다. 23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 케빈은 언제 어떤 인격체가 등장할지 모른다. 그러한 인격들 사이를 줄타기하며 오락가락 한다. 유일하게 자신의 인격적 존재를 이해해주는 플레쳐 박사에게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

Personal/Movie | 2018. 9. 27. 22:10

영화 물괴 후기 스포없음: 한국 괴수 영화

저녁식사를 배불리하고 따분한 시간을 달래보러 영화를 찾아봤다. 마침, 포스터만 봐도 시청 욕구가 솟구치는 영화 물괴가 개봉되었다. 바로 전날 시사회 영화를 보고왔지만 시간을 킬링하기엔 영화만한 것이 없었다. 작년에 영화를 자주봐서 그런지 어느덧 CGV RVIP 회원이 되었다. 요즘 영화 값도 만만치 않은데, 1장 무료티켓을 사용하고 나머지 1장은 카드 할인을 받으니 저렴한 가격에 관람이 가능했다. 믿고보는 배우 김명민의 영화니 고민할 것 없이 예매했다. < 영화 물괴 줄거리 > “인왕산에 흉악한 짐승이 나타나 사람을 해쳤다 하옵니다 그것을 두고 듣지도 보지도 못한 짐승이라 하여 사물 물(物), 괴이할 괴(怪), 물괴라 부른다 하옵니다.” 중종 22년, 거대한 물괴가 나타나 백성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물..

Personal/Movie | 2018. 9. 17. 00:30

영화 협상 후기: 시사회를 다녀와서 스포없이

난생 처음으로 시사회에 당첨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난생 처음으로 개봉도 하지 않은 영화를 포스팅 해본다. 시사회는 왕십리 CGV 지점에서 진행되었다. 사실 영화 협상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 시사회에 응모한 것이 당첨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마냥 좋았다. 시사회가 별거냐라는 생각이면서도 무언지 모르게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사회를 다녀왔다. 매번 그러했듯이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는 한개도 없었다. 그저 배우진과 영화 제목만보고 흥미를 가졌다. 시사회 티켓을 받기위해 서있는 줄이 엄청 길었지만, 티켓 발급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는지 본인의 순서는 금새 찾아왔다. 티켓 발급 순서를 기다리면서 포스터 사진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종이로 인쇄된 포스터는 아직 나오지 않았나 보다. < 영화 협상 시놉시스 > 어떠한 상황에서..

Personal/Movie | 2018. 9. 16. 16:14

파비콘 만들기: 티브토리 블로그 적용 방법

블로그 서비스를하는 포털 싸이트의 대부분은 파비콘(Favicon)도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파비콘 제작은 각자 생성해서 업로드 해야된다. 다행이 무료로 파비콘을 제작할 수 있는 웹싸이트들이 다양하게 많이 존재한다. 직접 도트(Dot)를 한땀 한땀 찍어서 제작할 수 있는 곳도 있으며, 적당한 사이즈로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도트를 찍어서 파비콘을 제작해준다. 본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기준으로 무료 파비콘을 제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01. 파비콘 그림 준비 파비콘 제작에 사용할 이미지 파일을 준비만하면 된다. 자신이 직접 그림판에서 그려도 좋으며,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적당한 이미지를 사용해도 좋다. 다만, 너무 복잡한 이미지는 오히려 가시성이 떨어지니 도트로 변형된다는 점을 감..

Personal/Blog | 2018. 9. 16. 00:30

인천상륙작전 후기: 실화를 담은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영화를 처음 알게되자마자 배우진들을 보고 본인의 첫 마디는! '꼭 봐야지' 영화의 스토리보다 배우들의 라인업으로 끌림이 강했던 영화다. 본인은 영화를 감상하기 전까지 인터넷으로 영화 관련 검색을 절대 하지 않는다. 영화 스토리에 대한 스포를 당할까봐 우려스러운 것과 영화를 보기전에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게 될까봐 사전 검색 없이 영화를 감상한다. 리암니슨의 출현해 눈에 확 띄는 영화였지만, 영화 평론가들의 혹평으로 더욱 시선을 끌었던 영화였다는 사실을 지금 알았다. 영화의 혹평과는 다르게 개인적으로 볼만 했던 영화였다. 생각과는 다르게 리암니슨의 비중이 조금은 적었다는 점과 이미 알고 있던 인천상륙작전과 영화의 흐름이 크게 다르지 않아 박진감이 조금은 떨어졌지만 쉽게 생각할 만큼 가벼운 내용..

Personal/Movie | 2018. 9. 15. 04:08

티스토리 블로그 썸네일 누락 해결 방법: 이미지 이름과 사이즈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대표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수정을 한다. 내용 수정이야 자주 한다고 하지만, 대표 사진을 잘 못 수정하면 그나마 나오면 썸네일마저 검색 결과에 출력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대표사진이야 포스팅 작성자 마음대로 설정한다지만, 그 대표사진을 검색노출에 표현될 썸네일로 사용할지는 포털 싸이트 마음이다. #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 -.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맵 등록: http://wookoa.tistory.com/377 -.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맵 등록: http://wookoa.tistory.com/179 모든 검색 포털 싸이트는 각자의 알고리즘으로 썸네일을 출력한다. 경쟁사 블로그에는 알게 모르게 패널티를 부여한다던지, 포스..

Personal/Blog | 2018. 9. 7. 00:30

을왕리 맛집 조개구이: 강릉 회 센터

오랜만에 을왕리에 바다 구경을 나섰다. 본인의 블로그에는 을왕리는 처음으로 소개하는 포스팅이다. 무더운 날씨도 적당히 풀렸으니 바닷 바람도 쐴겸 조개구이나 구워먹는 것이 목표였다. 주소: 인천 중구 을왕동 765-19 호객행위가 동대문 의류상가 저리가라 한다. 지나가는 차를 일단 세우기 위해 굴러가는 차를 막아서기도 한다. 위험하니 조심조심 운전해서 지나가길 바란다. 이리저리 지나다니면서 힐끔 힐끔 가격을 쳐다보니 여기나, 저기나 가격대는 비슷했다. 호객을 하면서 배터지게들 준다고하니 이쯤되니 을왕리는 전부다 배터지게 주는 것 같았다. 기왕이면 바다가 한눈에 보이면서 분위기가 좋은 집을 선택했다. 을왕리는 조개구이 무한리필은 없는 것 같았다. '강를 회 센터 조개구이' 분위기도 이정도면 나름 괜찮았고 다..

Personal/Restaurant | 2018. 9. 6. 00:00

울트라에디트(UltraEdit) XML 자동정렬 및 하이라이트

울트라에디트는 편집툴 중 성능이 뛰어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편리한 기능을 많이 재공하기 때문인데, 그 중 XML 파일의 자동정렬 기능과 하이라이트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볼 것이다. 신버전 및 구버전에 따라서 매뉴 구성이 많이 다르니 두 가지의 경우를 모두 소개한다. # XML 하이라이트 신버전: [코딩] - [언어로 보기] - [XML] 선택 구버전: [보기] - [파일 종류에 따른 강조 보기] - [XML] 선택 # XML 자동정렬 신버전: [코딩] - [HTML/XML] - [XML] - [재 배열 XML] 구버전: [서식] - [XML -> CR/LF 변환(X)] 선택

Personal/Tip | 2018. 9. 5.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