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201)

대부도 가볼만한곳: 인천 영흥도 섬 여행코스

마음이 답답해서 어딘가로 놀러가고 싶은 생각이 솟구 쳤다. 멀리가면 운전하는게 피곤하기도 해서, 도심 가까운 곳에서 힐링할 곳을 찾던 중 딱 알맞은 곳을 발견했다. '영흥도!' 영등도는 대부도에서 조금 더 멀리 떨어진 섬마을이다. 예전에는 배를타고 들어갈 수 있었는데, 최근 다리가 생겨서 차를타고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 영흥도에는 나름 관광지로 발전한 해수욕장이 두 곳 있다. 장경리 해수욕장과 십리포 해수욕장이 그 곳이다. 그 외에 맛집이나 가볼만한 곳은 아직 풍성하지는 않다. 그만큼 앞으로 발굴이 필요한 섬이기도 하며, 조용한 휴식을 위한 휴양지로써는 안성맞춤이라 생각되었다. 멀리 떠나고 싶은 당일 날씨가 우중충 한 것이 비가 올듯 하다. 본인은 이런 흐릿한 날씨가 때로운 더 좋을 때가 있다. 웬지 ..

Personal/Travel | 2018. 4. 16. 23:30

영화 헌츠맨 윈터스 워 후기: 겨울왕국 같은 영화 예고편

2016년 0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의 날! 빠른 투표를 하고 오후 4시 35분에 시작하는 헌츠맨 윈터스 워를 관람했다. '날, 보러와요' 영화랑 고민을 한 끝에 오늘 개봉한 따끈따끈한 영화를 보자는 결론! '헌츠맨: 윈터스 워 (The Huntsman: Winter's War, 2016)' 사실, 이전 배트맨 대 슈퍼맨 영화를 사전지식 없이 관람한 탓에 정말 재미없음을 느꼈던지라 이번엔 헌츠맨에 대한 배경 지식을 쌓기 위해 DVD로 1편을 감상했다. 이번 영화는 헌헐해서 받은 영화교환권과 CJ 포인트, 신용카드 혜택인 환급 할인까지 더해져서 영화권 2매를 3,500원에 구매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런 엄청난 할인 혜택들을 너무 늦게 알았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행복하다' 개인적인 소견으로 2편을 보..

Personal/Movie | 2018. 4. 15. 00:30

부평 후쿠오카 함바그 솔직 후기

부평 후쿠오카 함바그를 다녀왔다! 지인이 후쿠오카에서 함바그를 먹고왔기에 어디인지 물으니, 후쿠오카 함바그란다. 후쿠오카에만 있는게 아니라 한국에도 있다고 한다. '후쿠오카 함바그' 정말 후쿠오카가 아니지만, 부평 후쿠오카 함바그에서 후쿠오카의 함바그 맛을 느껴본다. 부평에 후쿠오카 함바그가 있었다니 새삼 놀랍다. 2층으로 올라가면 적당한 크기의 홀이 있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꽤 있었다. 카메라 렌즈를 확대해서 후쿠오카 함바그 부평점 내부를 찍었는데 화질이 별로다. 나름 친절한 홀서비스에 분위기도 꽤 괜찮다. 시끌벅적한 분위기도 아니고 너무 고급스러워서 체할것 같은 분위기도 아니다. 딱 적당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식탁이 좁다. 합바그 굽기 노하우아 인쇄된 용지 두개 올리니 식탁이 꽉 찬다. 매뉴..

Personal/Restaurant | 2018. 4. 10. 01:28

광명 밤일마을 맛집 진두강 민물장어

가족과 함께 저녁 만찬을 즐기기 좋은 맛집을 소개한다. 광명시 하안동 밤일마을에 위치한 '진두강 민물장어'가 주인공이다. 주소: 경기 광명시 밤일로 35 두툼한 장어가 일품인 진두강 민물장어는 살아있는 장어를 곧 바로 잡아서 불판에 올린 다음 직접 손질해준다. 기본 반찬은 '오직 장어'다. 장어의 맛을 두배로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쌈으로 준비되어 있다. 장어의 두께가 정말 두껍다. 두께도 두께지만 주문과 즉시 바로 잡은 장어가 불판위에 올라오니, 뜨거운 숯불 위에서 꼬리가 '팔딱팔딱' 요동친다. 진두강 민물장어 근접사! 가격은 2인분에 5만 2천원이다. 만만치 않은 금액이지만 맛으로 보상받는다. 이리저리 사진을 찍는사이에 장어가 노릇노릇 익어간다. 단체석도 구비되어 있으며, 입식도있고 좌식도 있어서 편..

Personal/Restaurant | 2018. 4. 9. 02:00

노량진 맛집 벌집삼겹살 단골 후기

두달에 한번 정도 방문하는 노량진 맛집 벌집삼겹살을 소개한다. 노량진에서 식사를 하게되면 너무 당연하게 들어가는 곳이 바로 벌집삼겹살이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동네 백반집 들어가듯이 생각해서 포스팅할 생각조차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사진은 많이 못찍었지만 포스팅을 해본다. 벌집삼겹살: 서울특별시 동작구 만양로 108 노량진이라면 저렴한 가격대에 배불리 식사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벌집 삼겹살도 예외는 될 수없다. '매우 저렴하다' 최근에는 무한리필 매뉴도 생긴 것 같은데, 다른 매뉴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생각없이 벌집삼겹살을 주문했다. 매장 내부 환경좀 찍을겸 벽에 걸려있는 매뉴판을 찍었어야 했는데, 생각없이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매뉴를 찍었다. 모든 매뉴가 한눈에 들어와서 보기에는 나쁘지..

Personal/Restaurant | 2018. 4. 3. 02:11

우연히 행복해지다 뮤지컬 후기: 서울 해오름 예술극장

크리스마스날 뮤지컬을 계획했다. 가격대가 저렴한 소극장을 뒤지던 중 마음에 들어오는 뮤지컬이 보였다. '우연히 행복해지다' 순수 창작한 잘만들어진 뮤지컬이라고 광고를 한다. 가격대는 할인 쿠폰을 사용해서 1만원 초반대로 매우 저렴하게 표를 구할 수 있었다. 정가는 35,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티켓이다. 뮤지컬의 내용은 눈에 잘 안들어와서 내용을 잘 모르지만, 따뜻한 행복을 전하는 힐링 뮤지컬이라는 문구를 보고 결정하게 되었다. 무언가 본인에게 힐링이 필요할 것 같은 느낌이 물씬 들었고, 뮤지컬을 통해서 따뜻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해오름 예술극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60 지하1층 크리스마스 당일 오후 3시 공연이였는데, 가는 길 소요시간을 잘못 계산해서 5..

Personal/Musical | 2018. 4. 2. 01:53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후기: 저스티스의 시작

CGV 홈페이지에서 별 생각 없이 예약을 하고나니 금액이 2만 2천원이다. 영화 가격이 올랐구나 생각하던 찰라에 3D로 예매한 사실을 뒤 늦게 깨닫았다. 그리하여, 배트맨 대 슈퍼맨을 CGV에서 3D로 감상을 했다. 지난 데드풀 영화 이후로 또 보게되는 히어로물 영화다. 요즘 들어 히어로 영화를 자주보게 된다. 영화 시작 시간보다 조금 늦게 영화관에 도착해서 민폐인간이 될 뻔했지만, 하늘이 도왔다! 영화관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도 무하시 입장할 수 있었다. 3D 영화를 처음으로 보는데 안경이 불편하고 시야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 2D로 보면 놀라지 않을 장면도 깜짝 깜짝 놀라게 되니 조금 더 흥미를 갖고 볼 수 있었다. 체크카드가 CGV 35% 할인되는 혜택이 있어서 환급할인을 기대하고 예매를 했..

Personal/Movie | 2018. 4. 1. 00:01

국내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스포없는 간단리뷰

오랜만에 영화를 감상했다. 일본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원작으로 리메이크된 대만민국판! '지금 만나러 갑니다' 원작은 2004년에 일본에서 시작해 당시 국내에서도 꽤나 많은 인기가 있었던 영화다. 본인도 당시에 5분씩 끊어서 스트리밍으로 올라오는 영화를 조금(?) 엿보기도 했었다. 아직 원작을 풀로 감상하진 못했지만, 원작을 먼저 보면 무언가 리메이크가 느낌나지 않을 것 같아서 리메이크된 영화를 먼저 감상했다. 지금 누적 관객수를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적다. 190만명이 조금 안되는 누적 관객수를 유지하고 있다. 개봉된지 2주정도 된 시점에 이정도 누적관객이면 흥행에는 실패한 것 같다. 다만, 국내에는 VOD 시장이 자리잡고 있으니 기대해 볼 만하다. 무언가 거친 매력을 뿜어낼 것 같은 배우 소지섭과 털..

Personal/Movie | 2018. 3. 28. 00:16

인천 영흥도 대부도 오페라 하우스 펜션: 한여름밤의 꿈

인천 영흥도에 힐링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의 목적이 힐링인 만큼 중요한 것이 숙소다! 숙소가 힐링하지 않으면 절대 힐링이 될 수 없다는 것이 본인의 여행관이다. 그리하여 고심끝에 결정한 가성비 펜션! '오페라 하우스 펜션' 예약을 하기전 많은 글들을 읽어보았는데, 소개된 사진과 다르다는 글을 많이 보았다. 본인이 직접 돌아본 결과, 사진의 분위기가 조금 과한 것은 사실이다. 주변에는 논과 밭이 있다는 사실! 오페라 하우스 사무실이다. 안에 들어가면 친절한 카운터 직원이 기다리고 있다. 입실 시간은 오후 3시부터 가능하나, 앞에서 알짱거리고 있으니 2시 30분부터 입실시켜 줬다. 본인이 예약한 펜션은 오페라 하우스의 독채인 '한여름밤의 꿈'이라는 펜션이다. 한적한 시골마을에 놀러온 느낌이다. 집 여러채가 ..

Personal/Travel | 2018. 3. 27. 00:30

부천대학로 맛집 자카밤술 분위기 좋은 술집

부천대 인근 거리를 돌아다니다 자카밤술이라는 분위기 좋은 술집을 찾았다. 시끌 벅쩍한 분위기보다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을 더 선호한다면 최적의 술집이라 생각된다. '젊은 사장님의 친절함에 분위기는 더욱 UPUP!' 자카밤술: 경기 부천시 부천로35번길 28 조용한 골목길을 따라가면 분위기 좋은 불빛이 흘러 나온다. 봉구비어 바로 옆에 위치한 자카밤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팔로우를 해주면 시원한 음료수를 준다고 한다. 망설임 없이 팔로우를 완수하니, 음료수 크게 한잔 나왔다. 이쁘고 잘생긴 매뉴 아래 쓰여있다. '팔로우하고 사이다 한잔' 매뉴가 간결해서 복잡하지 않다. 전부 한번씩 먹어보고 싶은 매뉴로 구성되어 있다. 본인은 매운 고기 국물 떡볶이와 기린 이찌방을 주문했다 매뉴는 자카밤술 중앙에도 위치..

Personal/Restaurant | 2018. 3. 26.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