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펜션 (2)

대부도 가볼만한곳: 인천 영흥도 섬 여행코스

마음이 답답해서 어딘가로 놀러가고 싶은 생각이 솟구 쳤다. 멀리가면 운전하는게 피곤하기도 해서, 도심 가까운 곳에서 힐링할 곳을 찾던 중 딱 알맞은 곳을 발견했다. '영흥도!' 영등도는 대부도에서 조금 더 멀리 떨어진 섬마을이다. 예전에는 배를타고 들어갈 수 있었는데, 최근 다리가 생겨서 차를타고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 영흥도에는 나름 관광지로 발전한 해수욕장이 두 곳 있다. 장경리 해수욕장과 십리포 해수욕장이 그 곳이다. 그 외에 맛집이나 가볼만한 곳은 아직 풍성하지는 않다. 그만큼 앞으로 발굴이 필요한 섬이기도 하며, 조용한 휴식을 위한 휴양지로써는 안성맞춤이라 생각되었다. 멀리 떠나고 싶은 당일 날씨가 우중충 한 것이 비가 올듯 하다. 본인은 이런 흐릿한 날씨가 때로운 더 좋을 때가 있다. 웬지 ..

Personal/Travel | 2018. 4. 16. 23:30

인천 영흥도 대부도 오페라 하우스 펜션: 한여름밤의 꿈

인천 영흥도에 힐링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의 목적이 힐링인 만큼 중요한 것이 숙소다! 숙소가 힐링하지 않으면 절대 힐링이 될 수 없다는 것이 본인의 여행관이다. 그리하여 고심끝에 결정한 가성비 펜션! '오페라 하우스 펜션' 예약을 하기전 많은 글들을 읽어보았는데, 소개된 사진과 다르다는 글을 많이 보았다. 본인이 직접 돌아본 결과, 사진의 분위기가 조금 과한 것은 사실이다. 주변에는 논과 밭이 있다는 사실! 오페라 하우스 사무실이다. 안에 들어가면 친절한 카운터 직원이 기다리고 있다. 입실 시간은 오후 3시부터 가능하나, 앞에서 알짱거리고 있으니 2시 30분부터 입실시켜 줬다. 본인이 예약한 펜션은 오페라 하우스의 독채인 '한여름밤의 꿈'이라는 펜션이다. 한적한 시골마을에 놀러온 느낌이다. 집 여러채가 ..

Personal/Travel | 2018. 3. 27.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