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사용후기에 앞서 본인의 비용으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임을 밝힌다.

 

오랜만에 제품 구매에 대한 포스팅을 한다.

차일 피일 미루면서 사진만 찍어두었던 키보드!

 

'ABKO hacker K300'

 

본인은 지금까지 5천원 남짓하는 저렴한 키보드만 사용해왔다.

비싼 키보드가 물론 더 좋겠지만,

딱히 값 비싼 키보드를 사용해야할 이유를 못 찾아서다.

 

물론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본인은 일명 '막키보드'를 사용한다.

조심히 사용하기 때문에 한번 사용한 키보드를 5년은 기본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

 

이번에 선물을 받아서 사용하게된 첫 고급 키보드(나만의)!

 

그냥 키보드가 키보드지 별거 있겠어 하고 개봉을 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비주얼묵직하면서 편안한 키보드 타건감!

 

 

웬지 게임방에서 자주 봐왔던 디자인이다!

어린 아이처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비닐 포장지를 뜯었다.

키보드는 원래 가볍다고 생각했었는데, 앱코 해커 K300은 제법 묵직한 무게다.

 

 

포장 상자의 뚜껑을 열어보니 쏘옥 들어가있는 HACKER K300 키보드!

무언가 무게감부터가 다르다.

이때까지만 해도 키보드에서 LED 불빛이 나온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물론, 제품 박스에 보이지만 건성으로 봤다.

 

 

키보드나 마우스 선이 고무로만 되어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 운동화 끈 같은 비주얼의 선은 처음 사용해 본다.

물론, 본인의 집에서 처음 사용해 본다는 뜻이다.

'불이 잘 옴겨 붙겠는데?'라는 쓸데 없는 생각을 하면서 USE를 꼽아본다.

 

 

간단 명료하고 직관적으로 쓰여있는 제품 매뉴얼이다.

이순간 LED가 들어오는 키보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너무 신기한 나머지 LED 색상을 이리저리 바꾸어 보았다.

 

'마치, 아이처럼'

 

 

너무 만족스러운 HACKER K300 키보드 였다.

물론 더욱 가격이 비싼 키보드를 사용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많이 모자랄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바, 본인은 5천원 쯤하는 저가형 키보드만 사용해 왔다.

 

 

선물을 받았지만 인터넷에 가격을 검색해보니 2만원 언저리에서 구입할 수 있었다.

가장 큰 장점은 다름아닌 저렴한 가격대에 호화스러운 디자인이 아닐까 싶다.

 

음, LED 밝힌다고 전기세 많이 나가는건 아닐까?

싶지만 알아보니 그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면 맞을 듯 싶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키보드가 완전 방수 능력이 있다고 한다.

물을 쏟았을 때 누수로 인해 고장나지 않고 오래오래 사용할 수있을 것 같다.

하지만, 본인은 키보드에 음료 따위를 흘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 같다.

 

 

'주황색~'

 

 

'파랑색~'

 

 

'보라색~'

 

 

잘 사용하고 있다면 깜깜 무소식일 터이고,

문제가 생겨 불편을 격는다면 격한 포스팅으로 울부짖어(?) 볼 계획이다.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앱코 해커 키보드 후기를 이로써 마무리 짓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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