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비 올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연비가 너무 안나오는것 같아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점화플러그의 수명이 다하면 제대로 발화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로인해 연료가 엇박자에 발화하면서 연비가 떨어진다는 결론에 도달았다.

 

고로, 본인은 보쉬 플래티넘 플러스 플러그를 구입했다.

전용 렌치만 있으면 직접 교환하는 것도 매우 쉽게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에 점화플러그 렌츠를 추가로 구입했다.

 

안전하게 성공하면,

카센터에서 교체를 하는 것 보다 훨씬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교체할 수 있다.

 

본인이 자신감을 얻고 교체를 감행한 원인은 유투브에서 교체 방법 강의를 봤기 때문이다.

자세하고 이해쉽게 잘 설명해주는 동영상 덕분에 용기가 듬뿍 생겼다.

 

사실, 모든 교체과정을 사진으로 일일이 찍으면서 진행했는데,

쓸모없는 손가락이 흔적도 없이 바로 삭제해 버렸다.

차계부를 쓰기위해 엑셀에 저장했던 사진 한장만이 흔적으로 남아있기에 포스팅을 작성한다.

 

 

플래티넘 플러스 플러그: 약 23,000원

점화플러그 렌츠: 약 9,000원

교체시간: 10분

 

교체하면서 어려운점은 전혀 없고 전체적으로 5분이면 끝날 작업이지만,

본인의 경우 점화코일을 떼어내기 쉽지 않아서 잔머리좀 굴리느라 시간이 좀 더 걸렸다.

 

DIY의 행복은 초기비용으로 공구 구입비용이 들어가지만,

그 이후의 직접 정비는 제품 비용만 들어간다는 매력이다.

 

물론, 공구 구입비용 + 제품비용을 해도 정비 업소보다 훨씬 저렴하다.

자동차 정비업소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정비는 직접하는 것이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그로인해 지속적으로 차량을 모니터링 할 수있는 부수적인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안전하게 교환만 하면 말이다.

교체 과정을 거창하게 포스팅하고 싶었지만,

사진이 모두 삭제되는 바람에 조촐하게 본 포스팅을 마무리 짓도록 한다.

 

  1. 비밀댓글입니다

Privat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