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이를 보고난 후 약 보름만에 늦장 포스팅을 한다.

기억을 더듬어 카메라에 찍혀있는 날짜를 보아하니...

3월 12일 개봉하자마자 얼마안되서 영화를 관람했다.

 

실화라는 것과 성공한 여성 CEO의 이야기 쯤으로 알고 영화를 관람했다.

 

그렇다.

 

사실 영화의 내용은 성공한 여성 CEO의 이야기가 전부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라 그런지 극적인 재미와 웃음이 충분하지 못했다.

잔잔한 스토리 전개로 시작과 끝이 마무리 되었으며,

주변 인물들의 난잡한 등장으로 인해서 주인공 조이가 부각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다.

 

 

분명 로멘스나 코미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성공한 여성 ECO의 성공기'를 표현함에 있어서도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그나마 영화를 보는 내내 주인공 조이의 감정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기에,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력은 호평을 받을만하다고 생각했다.

 

 

영화 관람은 롯데시네마에서 관람을 했는데 아래의 사진은 일명 '몸탱이'다.

오징어의 몸통 부분만 따로 구워서 판매하고 있는 음식물이다.

몇개 집어 먹어봤는데 버터구이 같은 맛과 향으로 가득했다.

나름 괜찮은 맛이였지만 본인은 역시 영화엔 팝콘이라 생각을한다.

 

 

'역시, 영화엔 팝콘이지 말입니다.'라고 외치며 결제한 콤보세트!

할인권이 있어서 2천원 할인 받았다.

 

팝콘은 기본 짭짤한 맛이 단연 최고!

영화 내용이 어렵지 않아 팝콘의 맛을 느끼기에 여유로웠다.

 

 

 

 

 

# 추천 포인트

역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장르가 드라마 같은 장르이기 때문에 잔잔한 내용 전개로 시작하며 잔잔한 흐름으로 끝이난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 사업을 위해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 되는지 삶의 무게를 돌아 볼 수 있었다.

 

# 비추천 포인트

흥미 진진한 내용전개와 확 빠져드는 몰입도를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그만큼 관객을 사로잡는 몰입도는 확연히 부족하다.

주인공을 부각하기에는 주변 인물들이 조금 조금씩 지속적으로 등장해서 난잡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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