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에 다녀왔다.

목장 같은 곳에는 처음 가보는지라 많이 설레이고 기다려졌다.

 

 

# 강원도 여행지 추천: 속초 여행 코스

http://wookoa.tistory.com/248 

 

 

거의다 도착할 때 즈음 보이는 풍력 발전소!

 

 

네비게이션의 목적지는!

 

'대관령 마을 휴게소'

 

원래는 고속도로 휴게소였지만,

현재는 사용되지 않아서 관광객들의 주차장이 되어버렸다.

 

당연히 주차료는 free!

 

 

휴게소 공터를 그대로 활용해서,

각종 군것질을 판매하는 매점들이 늘어섰다.

 

 

 

 

한쪽에서는 기타소리가 들리는 라이브 카페도 있었다.

 

 

매점을 둘러보다 눈에 딱 들어오는 음식이 있었다.

 

'마약 핫도그'

 

 

얼마나 맛있길래 마약이라는 이름까지 붙였을까 하면서,

값비싼 4천원을 내어주고 짜쟌!

 

 

'질수없다 회오리 감자'

 

 

대관령 양떼 마을에 들어서니 눈에 딱 들어오는 문구!

 

'하늘 아래 첫 동네'

 

 

 

 

'함께해요 2018 동계올림픽'

 

 

양떼마을 입장료는 성인 5천원이지만 본인은 4천원에 계산했다.

이유는 바로!

 

 

'양들이 없'

 

 

목장에 가면 당연히 양들이 푸르르륵 뛰어놀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양도 생명체라는 사실을 잊고있었다.

 

 

양들도 추워서 집에서 쉬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양을 볼 수 없는건 아니였다.

다행히 양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었다.

 

 

다음부터는 양들이 밖에서 노닐고 있는지

여행전에 꼼꼼히 체크하는 팁을 얻었다.

 

 

관광들이 내민 손에 아기양들이 몸을 부비적대고 있다.

 

 

본인도 난생처음 양의 털을 만져 보았다.

 

 

 

 

'오 이게 양털이라는 거구나'

 

 

너무 앙증맞게 앉아있는 양이 있어서,

근접사로 사진 한방 박아줬다.

 

 

양털의 촉감이 어릴적 사용하던 이불과 비슷했다.

털을 만질동안 가만히 있어주는 양

 

 

입장권의 역할이 바로 양들에게 줄 먹이 교환권이란다.

입장권을 먹이와 교환하고 양에게 먹이를 주니,

아주 환장하면서 먹는다.

 

 

폭풍 식사중인 양

생각보다 순하고 공격적이지 않아서 다행이다.

 

 

실컷 양들과 대화한 후,

이제 밖으로 나와서 풍경을 바라보니 진풍경이다.

 

 

이 드 넓은 목장에 양들이 돌아다니는 상상을 하니,

날씨가 풀리면 꼭 다시 와보고 싶은 생각이다.

 

 

오르막에 올라가던 중 하늘을 찍어보니 구름이 정말 이쁘게 잡혔다.

 

 

'푸른 하늘과 새하얀 구름'

 

 

대관령 양떼목장의 정상에 서서,

구름사이로 내려오는 빛을 찍었다.

 

 

구름 사진이 너무 이쁘게 찍혔다.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지만 사진으로 도배할 수 없어서

잘 나온 사진 몇장으로 포스팅한다.

 

 

양뗴목장 정상에서 찍은 전경이다.

 

 

'안녕 까마귀'

 

 

정상에서 내려오는 중 뒤돌아서 사진 찰칵

너무 이쁜 그림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대관령 양떼목장!

 

 

정상에서 찍은 1분짜리 동영상을 공개한다.

풍경을 최대한 담아보려고 노력헀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았다.

 

 

기대도 많았던 대관령 양떼목장에 다녀오니,

기대했던 만큼이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이였다.

 

다만 아쉬웠다면 양들이 목장에 뛰어노는 모습을 못 본것이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는 꼭 양들이 활기치는 계절에 와서 눈에 담아갈 계획이다.

 

정말 즐거웠던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의 포스팅을 어디서 마무리 짓도록한다.

 

 

Privat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