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영화를 보고 포스팅을 한다.

명배우 김명민이 출연하는 영화라 더욱 보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였다.

 

내용의 커셉이 웬지 조선명탐정 느낌도 물씬 났지만,

그 내용이 궁금해서 영화관에 돌진!

 

 

출연진이 연기파 배우들이 많이 나왔다.

'김명민, 성동일, 김상호, 김영애'

이름만 들어도 꽉찬 집중력을 자랑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여서

관람 전부터 흥미진진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

 

 

 

영남제분 여대생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특별수사'

관심을 받기에 충분한 소재였으며 본인 또한 개봉하기를 주의하고 있었다.

 

영남제분사건은 2002년도에 이화여대 법학전공 여대생이 살해되는 일이 벌어졌는데,

이후에 밝혀지기를 영남제분의 사모가 자신의 사위랑 여대생이 바람을 피웠다는 의심을 했다.

의심은 명분이 없었으며, 근거없이 청부살인을 지시한 사건이다.

 

 

영남제분의 사모는 2004년 무기징역을 선고받게 되지만,

삼년 뒤 각종 병적사유인 12가지 허위 진단서를 제출해서 형 집행을 정지받기에 이르렀으며,

호화스러운 병실에서 몇년간 지내면서 사건을 마무리했다고 한다.

 

 

이러한 실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여서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아무리 실화를 바탕으로해도 출연진의 연기력이 뒷받침할 수 없다면,

당연지사 몰입은 없었겠지만 역시 명배우!

 

 

본인은 개인적으로!

 

'믿고보는 성동일', '믿고보는 김명민'

 

정말 믿고봤는데 역시나 명배우가 선택한 영화는 큰 흠이 없었다.

스토리 라인도 탄탄했고 영화의 흐름 전개도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

 

 

 

영화의 내용은 큰 반전은 없었으며

중간중간 웃음을 더할 수 있는 위트까지 섞여있어서

영화를 관람하는 중간중간 광대를 사이즈업하게 되었다.

 

대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럽게 관람한 영화이다.

웬지 이번 특별수사도 김명민의 시리즈 영화가 되지않을까 기대되기도 한다.

 

 

본인이 영화 포스팅을하게되면 항상 사진을 찍는 패턴이 똑같다.

매번 같은 패턴에 본인 스스로가 조금은 지루하다.

 

'영수증, 포스팅 앞면, 포스팅 뒷면, 팝콘'

 

이런 지루한 패턴을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싶지만,

그렇다고 영화관 내부를 촬영하면서 소개하고 싶은 마음은 없기에,

일단은 이대로 포스팅 방법을 유지해야되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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