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의 영화를 처음 알게되자마자 배우진들을 보고 본인의 첫 마디는!

 

'꼭 봐야지'

 

영화의 스토리보다 배우들의 라인업으로 끌림이 강했던 영화다.

본인은 영화를 감상하기 전까지 인터넷으로 영화 관련 검색을 절대 하지 않는다.

 

 

 

영화 스토리에 대한 스포를 당할까봐 우려스러운 것과

영화를 보기전에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게 될까봐 사전 검색 없이 영화를 감상한다.

 

 

리암니슨의 출현해 눈에 확 띄는 영화였지만,

영화 평론가들의 혹평으로 더욱 시선을 끌었던 영화였다는 사실을 지금 알았다.

 

 

영화의 혹평과는 다르게 개인적으로 볼만 했던 영화였다.

 

생각과는 다르게 리암니슨의 비중이 조금은 적었다는 점과

이미 알고 있던 인천상륙작전과 영화의 흐름이 크게 다르지 않아 박진감이 조금은 떨어졌지만

쉽게 생각할 만큼 가벼운 내용이 아님에는 확실한 영화였다.

 

 

영화를 보고나서 느낀바는 적지 않았다.

자유로운 생각을 갖고 꿈과 희망으로 살아 갈 수 있는 대한민국이 존립하기까지

이름 석자 남기지 못하고 전사한 수 많은 영웅들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소중한 영화였다.

 

이러한 호국 영웅들을 담아낸 영화를 평가하는 것은 까다로울 수 밖에 없다.

스토리 전개, 배우들의 연기력 등등 영화의 완성도를 평가하기에 앞서

본 영화가 관객들로 하여금 소중한 사실을 깨닫을 수 있도록 전달하였는지가

중요한 척도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되었다.

 

나름 흥미진진하게 관람한 재미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한 좋은 영화였으며,

본인의 비용으로 직접 예매하여 관람 후 주관적인 포스팅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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